
"K-pop 70곡 들었다"는 이유로…북한 22세 청년 공개처형
남한 음악을 접한 것만으로 사형을 당하는 나라가 있다. 남한 통일부가 27일 발간한 '2024 북한 인권보고서'는 북한 당국이 K-pop 청취자에 대해 공개처형을 실행했다는 증언을 최초로 공식 확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남한 황해남도의 한 광산에서 22세 농장원이 공개 처형됐다. 그의 죄목은 'K-pop 70곡을 청취하고 남한 영화 3편을 감상한 후 이를 7명에게 배포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