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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K팝 최초로 글래스톤베리 메인 스테이지 공연

세븐틴, K팝 최초로 글래스톤베리 메인 스테이지 공연

영국의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에서 K팝 역사가 새로이 쓰였다. 세븐틴이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피라미드 스테이지에 오른 K팝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세븐틴은 지난해 세계 판매량 순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다음으로 2위를 기록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세븐틴의 미니 앨범 'FML'을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선정했으며, 세븐틴을 세계 2위 판매 아티스트로 인정했다. 'FML'은 발매 첫 주에 455만 장 이상을 기록해 K팝 앨범으로는 역사상 가장 높은 초주 판매량을 달성했다. 세븐틴의 강점은 남다른 음악성에 있다. 많은 K팝 그룹과 달리 세븐틴은 대부분의 음악을 직접 제작한다. 힙합, 보컬, 퍼포먼스 세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활동하면서 전체 멤버 공연과 소속 유닛별 곡들을 결합해 공연을 구성한다. 보컬 유닛을 이끄는 우지는 그룹의 주요 작곡가로 활동하며, 메인 프로듀서인 범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들의 성공은 일관되고 안정적이었다. 2015년 발매한 첫 미니 앨범 '17 Carat'는 첫 주에 약 1,600장을 판매했지만, 지난해 'FML'은 455만 장 이상의 초주 판매량으로 K팝 역사에 획을 그었다. 음악 장르도 다양하게 넘나든다. 버블검 팝의 데뷔곡 '어도어 유'(2015)부터 어두운 성숙미를 담은 '피어'(2019), 에너제틱한 '슈퍼'(2024)까지 힙합, 일렉트로닉, 러브 발라드, 팝 안템을 모두 소화해낸다. 남한 음악 비평가이자 민족음악학자인 김영대 박사는 세븐틴이 일관성과 팀워크로 두드러진다고 평했다. "많은 그룹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에너지와 동기 부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세븐틴은 오랜 기간 최고의 위치를 지켜냈습니다. 음악적으로도 항상 탄탄하며 다양한 장르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K팝의 최고 퍼포머들로서 음악비디오와 무대 공연에서 끊임없이 혁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약 1,600만 명의 팬들 '캐럿'으로부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BTS를 배출한 하이브 그룹의 지휘 아래 있다. 글래스톤베리 출연은 K팝이 이제 글로벌 무대의 중심부에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순간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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