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그래미상 주요 4개 부문 첫 진출…로제 'APT.'·헌트르/엑스 '골든' 메이저 상 후보
제68회 그래미상 시상식을 앞두고 K팝이 그래미상 역사에서 처음으로 주요 4개 카테고리(Big Four)에 진출한다. 이는 K팝이 국제 음악 무대에서 배경음악을 넘어 주류 경쟁의 대상으로 인정받게 되는 역사적 순간이다.

제68회 그래미상 시상식을 앞두고 K팝이 그래미상 역사에서 처음으로 주요 4개 카테고리(Big Four)에 진출한다. 이는 K팝이 국제 음악 무대에서 배경음악을 넘어 주류 경쟁의 대상으로 인정받게 되는 역사적 순간이다.

K-POP이 그래미 어워즈의 최고 권위 카테고리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68회 그래미 어워즈(2월 1일)에서 K-POP 아티스트들이 올해의 곡, 올해의 레코드 등 4대 주요 부문(Big Four)에 노미네이트되는 역사적 성과를 이뤘다.

블랙핑크가 1월 24~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7개월간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고양에서 시작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이 전 세계 여정을 완성한 것이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탬퍼링(계약 만료 전 접촉)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뉴진스 한 멤버의 가족과 특정 기업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는 "탬퍼링으로 불린 일련의 의혹은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을 목적으로 뉴진스 멤버 가족과 외부 세력이 기획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목격돼 화제가 됐다. 27일 글로벌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나 사인을 받았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목격자는 하니의 사인이 담긴 모자를 인증 사진으로 공개하며 신뢰성을 더했다.

엑소가 6년 4개월 만에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밴드는 1월에 정규 8집 'Reverxe'를 발매하고 6번째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2019년 12월 5번째 콘서트 투어 앵콜 공연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을 두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공연이다.

2023년 기준 국내 게임산업의 수출액은 83억 9,400만 달러(약 10조 9,785억 원)로, 같은 해 K-콘텐츠 전체 수출액 약 140억 달러 중 약 60%를 차지했다. 2024년 K-콘텐츠 수출액이 151.8억 달러로 집계된 가운데서도 게임은 여전히 수출액 기준 K-콘텐츠의 금융적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 Dispatch / CC BY 3.0 — Wikimedia Commons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팬들에게 목격되어 화제를 모았다. 27일 X(구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우연히 만나 사인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테니스 모자에 하니의 서명이 담긴 영상이 게시되었다. 해당 게시물은 중국 SNS에 올라온 글을 캡처해 공유한 것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삽입곡 '골든'으로 최우수 오리지널 송(영화부문) 상을 수상한 것으로, 해당 곡의 노래 연기를 맡은 오드리 누나, 이재, 레이 아미가 무대에 올랐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률대리인이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의 '뉴진스 탬퍼링'으로 불린 의혹의 실체는 민 전 대표와 무관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주가 부양을 노린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엠넷의 타임슬립 리얼리티 프로그램 '응답하라 하이스쿨'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SM과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함께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2월 13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엑소가 최근 발매한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바탕으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을 개최한다. 이는 엑소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는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4개월 만이다.

배우 로몬이 중학교 시절 비보이 동아리에서 1년 좀 넘게 활동하며 SM, JYP, YG 3대 기획사 모두로부터 캐스팅 명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당시 공부를 선택해 이들 제안을 모두 거절했으며, 이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K-POP 데뷔 꿈을 이루지 못한 EJAE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으로 첫 K-POP 그래미상 수상, 산업 시스템의 한계와 재기의 가능성을 동시에 드러내다.

엔하이픈의 콘서트 영화 'WALK THE LINE SUMMER EDITION IN CINEMAS'가 3월 5일(수요일)과 7일(토요일) 개봉한다.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진행된 월드 투어 중 일본 공연 실황을 약 2시간에 걸쳐 담으며, 2D를 비롯해 SCREENX, 4DX, ULTRA 4DX 등 특수포맷으로도 동시 상영된다.

K팝 아티스트들의 국제 투어가 중동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프로모터 원펄스 그룹이 개최하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가 처음으로 중동 지역에 진출하며, G-드래곤이 이 지역의 첫 공연을 이끌게 된다.
사진 demical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복귀한다. 하이브의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KBS 일요진단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BTS는 3월 20일에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귀 후 첫 정규앨범의 제목은 '아리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3년 2월 발표한 SM 3.0 전략의 3년 성과를 평가하며 새로운 발전 단계인 '넥스트 3.0(NEXT 3.0)'을 선언했다. 지난 1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한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는 한 단계 진화한 제작 시스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K-HIPHOP 문화 페스티벌)이 1월 24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 8~9층에서 개최됐으며, 송아리와 KON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K-pop 신인 보이그룹들이 업계의 오래된 관례를 거부하고 멤버 중심 창작, 실험적 음악, 그리고 진정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장르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엔하이픈의 멤버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동시에 엔하이픈의 곡 '샤우트 아웃'은 한국 올림픽 팀의 공식 응원가로 지정됐다.

엔하이픈이 새 미니앨범 'THE SIN: VANISH'로 미국 빌보드의 주요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로 데뷔했다. 12만2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물리 판매에서 이번 주 최고 수치를 달성했고, 그룹의 최근 6개 앨범이 연속으로 톱10에 올랐다.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이 26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었다. 미라클은 전생에서 정상급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의 모습으로 다시 가수의 꿈에 도전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K-pop 그룹 NCT의 태용이 지난해 12월 해군 복무를 마친 후 화려한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리마스터드'(TY TRACK-REMASTERED)로 공식 복귀를 선언했다. 태용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의 호감도가 82.3%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이는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최근 1년 사이 상승폭이 컸다는 점에서, 일시적 유행을 넘어 구조적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