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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드래곤, 중동 첫 공연 개최…'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두바이 진출

G-드래곤, 중동 첫 공연 개최…'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두바이 진출

사진 demical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K팝 아티스트들의 국제 투어가 중동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프로모터 원펄스 그룹이 개최하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가 처음으로 중동 지역에 진출하며, G-드래곤이 이 지역의 첫 공연을 이끌게 된다.

G-드래곤은 중동 지역에서의 첫 공연을 헤드라이너로 진행하며, 한국·중국·미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라인업에는 한국-미국 래퍼·싱어 겸 기업가 제이팍, 중국 팝스타 겸 배우 쿤, 한국 싱어 겸 예능 스타 김종국, 러블리즈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예인, 그리고 지플렌드의 멤버이자 솔로 활동 중인 예린이 포함됐다.

G-드래곤의 두바이 데뷔는 2025년 우버멘쉬 월드투어(Ubermensch World Tour)에 이은 행보다. 이 투어는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미, 유럽을 방문했으며 지난해 가장 규모 있는 K팝 투어 중 하나로 기록됐다.

원펄스 그룹의 루피 황 CEO는 성명에서 "중동 진출을 통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의 확장은 우리에게 정의로운 이정표"라며 "G-드래곤은 단순한 헤드라이너가 아니라 글로벌 문화 현상이며, 이 지역 진출은 국제 시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객에게 전례 없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사명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밝혔다.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는 2023년 8월 K팝 중심의 라인업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2024년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두 번째 개최를 통해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원펄스 그룹은 두바이 지역의 K팝 이용자가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는 점을 이번 진출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한편, NCT 태용은 지난달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리마스터드'를 개최한 후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태용은 해군 복무를 마친 지난달 저 지역 콘서트로 복귀를 알렸으며, 다음 달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6~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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