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NCT 태용, 20개월 군 복무 마치고 '티와이 트랙-리마스터드' 콘서트로 화려한 복귀 선언

NCT 태용, 20개월 군 복무 마치고 '티와이 트랙-리마스터드' 콘서트로 화려한 복귀 선언

K-pop 그룹 NCT의 태용이 지난해 12월 해군 복무를 마친 후 화려한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리마스터드'(TY TRACK-REMASTERED)로 공식 복귀를 선언했다. 태용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첫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을 리마스터한다는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무대 규모를 확대하고 새로운 편곡 및 미공개 신곡들을 포함시켰다. 태용은 총 23곡을 선보였으며, '락드 앤드 로디드'(Locked and Loaded), '스키'(Skiii) 같은 미공개 신곡을 포함하여 2023년과 2024년의 히트곡 '버추얼 인새니티'(Virtual Insanity), '에이프'(Ape), '샬랄라'(Shalala)와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연에서 선보인 곡의 대부분이 태용 자신이 직접 작곡하거나 공동으로 작곡했다는 것이다. 2020년 NCT의 유닛 NCT U가 부른 '미스핏'(Misfit)을 제외한 모든 곡이 그의 손을 거쳤으며, '미스핏'도 콘서트를 위해 태용이 새로이 편곡했다. 이는 음악 아티스트로서 태용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가죽 자켓과 선글라스로 무장한 태용은 무대 위에서 강력한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펼쳤다. 그러나 이 공연이 고에너지 무대만으로 채워진 것은 아니었다. 태용은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는 순간도 만들어냈다.

'머메이드'(Mermaid)는 태용이 해군 복무 중 작곡한 미공개 발라드 곡으로, 팬들에게 바친 곡이다. 그는 무대에서 "여성 배우들이 군 입대한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모습을 '머메이드'라고 부르는데, 당신들 모두를 생각하며 이 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루비'(Ruby)는 2020년 작고한 자신의 개에게 바친 중속도 팝 트랙이다.

또한 '404 파일 낫 파운드'(404 File Not Found)와 '404 로딩'(404 Loading)을 포함한 '404' 시리즈는 그가 때때로 느끼는 공허함과 실존적 혼란을 표현한 곡들이다. 태용은 공연 중 "나도 인간이라 가끔 텅 빈 기분을 느낀다. 스트레스와 공허함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친 태용은 이제 본격적인 솔로 활동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다음 달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투어를 시작으로, 같은 달 16일과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