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브랜드 개편 선언…'다차원적 결속' 중심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9일 브랜드 개편을 단행했다. 소속사 Bilibrap은 이번 개편이 팀이 지금까지 구축한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9일 브랜드 개편을 단행했다. 소속사 Bilibrap은 이번 개편이 팀이 지금까지 구축한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22일 새 활동명 에반(EVAN)으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표하며 솔로 데뷔한다. 팀 탈퇴 후 약 3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음반을 내놓는다.

엔하이픈의 맏형 희승이 지난 3월 그룹을 탈퇴한 후 EVAN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러나 희승의 탈퇴 결정을 둘러싼 팬덤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희승의 솔로 활동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엔하이픈이 "6명인지 7명인지"를 놓고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내 K-pop 기획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약 9,82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신뢰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4월 초 K-pop 팬덤이 지각변동을 겪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의 핵심 멤버 Mark와 Ten의 계약 종료가 3일 간격으로 발표된 반면, 같은 시기 세븐틴은 전원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같은 10년대 중견 그룹이었지만, 선택의 갈림길이 엇갈렸다.

최근 K팝 업계에서 주요 아이돌들의 그룹 탈퇴 소식이 잇따르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개인 선택이 아니라 계약 주기, 창작 욕구, 개인 경력 추구 등 산업 구조 변화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엔하이픈이 멤버 희승의 탈퇴로 6인조 그룹으로 재편성된다. 소속사 Belift Lab은 3월 10일 희승이 그룹을 떠나고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엔하이픈은 한국과 해외 모두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온 그룹이었기 때문이다.

엔하이픈 팬들이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국민연금기금(NPS)의 전화와 이메일 서비스를 마비시켰다. NPS는 2시간 동안 1,500개 이상의 이메일과 해외 전화를 받으며 서비스 마비를 겪었다.

엔하이픈의 멤버 희승이 3월 10일 솔로 아티스트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팬들이 소속사 하이브의 주요주주인 국민연금공단(NPS)에 항의 전화를 쏟아내면서 공단의 행정 업무가 마비되는 사태로까지 번졌다.

엔하이픈의 리더 희승의 탈퇴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규모 있는 목소리를 모았다. 빌리프랩이 희승의 솔로 활동 전환을 발표한 2일 내에 Change.org 청원이 123만 명을 넘었다. 현재까지 청원 서명은 123만여 명에 도달했다.

K팝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희승(24)이 솔로 전환을 위해 그룹을 탈퇴한다는 발표가 나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소속사 벨리프랩은 10일 공식 성명을 통해 "멤버들과 미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희승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비전이 있다는 점이 명확해졌고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룹 엔하이픈이 2026년 설 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팬(엔진)과의 유대감을 표현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월 15일 정오 엔하이픈의 공식 소셜 미디어에 설 인사 영상을 게재했으며, 멤버들(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