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올림픽 성화 주자로…엔하이픈 '샤우트 아웃' 응원가 선정

엔하이픈의 멤버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동시에 엔하이픈의 곡 '샤우트 아웃'은 한국 올림픽 팀의 공식 응원가로 지정됐다.
성훈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해 노비스와 주니어 부문에서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와 롬바르디아 트로피 등에서 여러 메달을 획득했다. 10년간 선수 생활을 하다가 엔하이픈 데뷔를 위해 2020년 초 선수 활동을 마감했다. 성훈은 "피겨스케이팅을 하지 않게 된 것이 조금 슬펐지만, 새로운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최선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성화 주자에 선정된 성훈은 "올림픽을 위해 땀을 흘린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알기에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게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화 봉송의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성훈은 지난해부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엔하이픈의 '샤우트 아웃'은 지난 2022년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매니페스토: 데이 원'의 수록곡이다. 이 곡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지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이 곡을 활용한 응원 챌린지 영상도 공개했으며, 성훈 홍보대사가 직접 응원 동작을 선보였다.

성훈은 K-pop 아티스트 중 올림픽 성화 주자로 참여하는 두 번째 인물이다. BTS의 진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성화를 이미 봉송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 개막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