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손에 손잡고'부터 현대 K팝까지, 36년 세계화 여정과 비엣팝의 도전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려는 염원은 36년 전부터 시작됐다. 1988년 서울올림픽의 불멸의 주제곡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를 부른 교포 그룹 코리아나다. 미8군 무대에서 활동하던 가족 음악가들이 1970년대 말 스위스로 본거지를 옮겨 활동한 이들은 당대 미국 최고의 작곡가 조르조 모로더가 빚어낸 아름다운 선율과 작사가 톰 위트록의 가사로 유명한 이 곡을 통해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