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버스 컨 페스티벌 2026, 30팀 라인업 확정…RAIN 트리뷰트 무대
HYBE가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될 '웨버스 컨 페스티벌 2026'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30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Kim Jaejoong
동방신기·JYJ 출신 솔로 아티스트.

HYBE가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될 '웨버스 컨 페스티벌 2026'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30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K-팝 산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때 무대에 섰던 전직 아이돌들이 이제 경영진과 프로듀서로 변신하며 신세대 그룹을 양성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힙합의 거장이자 2008년 데뷔한 아이돌그룹 2PM의 전 멤버인 제이파크는 지난 1월 13일 신규 그룹 '엘앤지샷'의 데뷔 쇼케이스에서 "우리는 신뢰 관계에 기반하고 있다.…

아이돌 출신 가수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신인 그룹 롱샷이 강렬한 데뷔 무대로 K팝 시장에 등장했다. 4명의 10대 멤버로 구성된 롱샷은 힙합과 알앤비를 넘나드는 독특한 음악 색깔과 자유분방한 비주얼로 아이돌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이 데뷔 451일 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유에프오(UFO, ATTENT!ON)'로 첫 1위를 차지한 그들은 눈물의 수상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이마이네임이 데뷔 451일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의 영예를 안으며 K-팝 신인 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월 9일 KBS 2TV의 'Music Bank'에서 신곡 'UFO (ATTENT!ON)'로 정상에 오른 세이마이네임은 눈물과 기쁨의 순간을 기록했다.

K-POP 산업이 2026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유명 기획인들의 신규 에이전시 설립과 중소 아이돌의 활약이 확대되면서 시장이 다양화하고 있으며, 음악산업 전반에 AI가 도입되는 등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사진 TV10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BTS 멤버 진과 유명 셰프 백종원이 협업해 론칭한 주류 브랜드 'IGIN'(지니스 램프, 예산 도가로도 불림)이 성분 원산지 표기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매실과 수박 맛의 RTD(즉석혼합음료) 하이볼 제품을 두고 시민단체가 온라인 상품 설명에서 수입 농축액을 국내산으로 잘못 표기했다며 공식 민원을 제출한 것.…

K팝 산업이 벤처캐피탈의 투자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좁은 수익원과 높은 위험도로 외면받아오던 K팝 기업들이 이제는 한국의 주요 벤처캐피탈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벤처캐피탈 중 최고 규모의 DSC Investment는 최근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창작한 블라스트와 4인 걸그룹 '큐어'를 운영하는 3Y Corporation에 투자했다.…

K-팝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종합 문화 축제 'ATA 페스티벌 2025'가 오는 9월 27~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개최된다.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첫 K-팝 뮤직 페스티벌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페스티벌의 핵심은 '혼문'이라는 개념이다.…

한류 아이콘과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수이자 배우인 김재중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비롯한 한일 주요 귀빈 800여 명이 참석했다.…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지민은 음악 차트에서 장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며, 진은 주류 브랜드 출시로 한국 주류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지민의 'Who'(후)는 5월 17일 자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86위에 올라 42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했다.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서도 52위에 올라 동일하게 42주 연속 진입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K팝은 깊은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의 선봉장이 되고 있다. 런던의 한국문화원(KCCUK)은 '한국 문화, 지금!'이라는 1년간의 기획으로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몰입형 공간과 음악 전시를 통해 연결하고 있다. 특히 5월부터 6월까지 개최되는 '음악의 과학: 한국 음악의 과학 탐색'은 국립과학박물관과 협력해 한국 음악의 역사를 깊이 있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