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한일 국교정상화 기념행사 참석, 한류 문화 교류 확대

한류 아이콘과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수이자 배우인 김재중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비롯한 한일 주요 귀빈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중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멤버 히토미, 메이와 함께 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김재중은 "문화 예술 분야에 몸담아 오면서 양국에서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았고, 음악과 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양국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며, 특히 젊은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톈진에서는 제6회 천진 한식페스티벌이 6월 14~15일 이틀간 개최됐다. 주중한국대사관,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천진한국인(상)회와 천진한식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는 한국의 음식(K-Food), 음악(K-POP), 의류(K-Fashion)를 중심으로 중국인들에게 '한국을 맛보고, 즐기고, 입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은 한식관, 체험관, 패션관, 홍보관, 무대로 구성됐으며, 김치·된장찌개·떡볶이·간장게장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한식 요리교실이 진행됐다. 천진 내 한식당 운영자들이 13개 부스를 운영하며 한식을 판매했고, K-POP 댄스대회에는 23개 중국인 팀이 참여해 경연을 벌였다. 주중한국대사관 농무관은 "이런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는 단순히 한식 및 한식당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한중 양국 관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도 월드옥타 유럽·유라시아 경제인대회 기간에 '2025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10대~20대의 현지 한류팬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개막식과 K-POP 경연대회,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박종범 월드옥타 이스탄불 지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튀르키예 간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 산자위 소속 김원이(민주당)·박성민·강승규·정동만(국민의힘) 의원들이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바이람파샤 시장 측도 "우리 청년들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코리안 페스티벌은 민간 외교의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20여 개의 푸드코트가 설치됐으며, 김밥과 불고기, 떡볶이 코너는 대기 시간이 길 정도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화미 월드옥타 오사카지회 수석부회장의 '무당춤' 공연이 축하 행사의 백미로 꼽혔으며, K-POP 경연대회에서 현지 한류팬들이 한국에서 온 K-POP 가수와 함께 춤을 추고 노래하는 등 한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