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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프로듀싱 '롱샷', 데뷔 무대서 강렬한 에너지 발산

박재범 프로듀싱 '롱샷', 데뷔 무대서 강렬한 에너지 발산

아이돌 출신 가수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신인 그룹 롱샷이 강렬한 데뷔 무대로 K팝 시장에 등장했다. 4명의 10대 멤버로 구성된 롱샷은 힙합과 알앤비를 넘나드는 독특한 음악 색깔과 자유분방한 비주얼로 아이돌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박재범 프로듀싱 '롱샷', 데뷔 무대서 강렬한 에너지 발산

박재범은 "많은 분들이 아이돌을 제작하고 있지만, 내가 즐겨들을 수 있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들을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롱샷은 오율, 률, 우진, 루이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K팝을 뒤흔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롱샷은 16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EP 'SHOT CALLERS'의 타이틀곡 'Moonwalkin''을 선보였다. 강렬한 LED 화면과 화려한 스트릿 무드의 스타일링 속에서 멤버들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장악했다. 거침없이 나아가는 에너지와 유니크한 의상, 트렌디한 비주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재범 프로듀싱 '롱샷', 데뷔 무대서 강렬한 에너지 발산

'Moonwalkin''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 꿈과 자기 확신이 어우러진 청춘의 감정을 문워크에 빗대어 표현했다. 가사에는 "시간은 계속 tick tockin' 우린 아마도 계속 moonwalkin' 난 이대로도 괜찮지만 너의 대답은 아직 불확실"이라는 내용으로, 불확실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데뷔 EP는 힙합,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사운드를 폭넓게 담아 롱샷의 정체성과 포부를 본격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K팝 시장에서는 스타 가수들이 프로듀서로 변신해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선보이는 것이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지코가 만든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데뷔 이후 대표 힙합 보이그룹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2024년 데뷔 후 올해 처음 음악방송 1위에 올랐으나 시장에서의 폭발력은 아직 미흡한 상태다.

음악평론가 김헌식은 "K팝 출신들이 만든 그룹들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아이돌 출신 대표가 만들었다 하더라도 전적으로 디렉팅하는 것이 아니라 멤버들의 자율성과 협업 시너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누가 만들었는지보다 설득력 있는 실력을 갖춘 멤버들과 그룹의 자율성이 성공의 열쇠라는 분석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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