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지드래곤 협업 'WDA' 17개국 아이튠즈 톱10 진입
에스파가 정규 2집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를 11일 오후 6시 공개했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본인 파트의 랩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에스파가 정규 2집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를 11일 오후 6시 공개했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본인 파트의 랩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6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2017년부터 매해 음악 시장에서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성과를 일군 핵심 레이블과 인물을 선정해왔다.

보아가 3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25년 계약 종료를 발표한 후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보아는 1일부터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PLEDGE'를 통해 첫 공식 멤버십 'Jumping BoA 1기'의 가입을 받기 시작했다. 소속사 Baypal Entertainment는 11일 보아가 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샤이니의 멤버 키가 활동을 재개하며 그룹이 완전한 모습으로 복귀한다. 샤이니는 6월 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를 공개하며, 이에 앞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라는 제목의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한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솔로가수 리사가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선다. 다음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참여하기로 확정되어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에서의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다.

국내 여행 시장이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3월 한국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으며,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주요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3월 여행수지는 1억4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1월 5000만 달러 흑자 이후 136개월 만의 흑자 전환이다.

K팝 아이돌의 활동 무대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음악방송과 단독 콘서트 중심이던 활동 방식에서 벗어나 정상급 아이돌까지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수많은 관객 앞에서 직접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SNS 중심의 팬덤 확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91억원, 영업이익은 386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약 20%, 영업이익은 약 19% 증가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7일 공식 SNS에 멤버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리며 민지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어도어는 "민지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이 9년 만에 멕시코시티로 돌아와 'ARIRANG' 월드투어 개막식을 화려하게 펼쳤다. 7일(현지시간) 오후 8시가 넘어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열린 첫 공연은 6만 5천여 명의 멕시코 팬들이 보랏빛 응원봉으로 밤하늘을 채운 가운데 시작됐다.

제62회 백상예술상이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Hall D에서 개최됐다. Kian84와 이수지가 각각 남녀 예능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이수지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월드투어 일정으로 멕시코를 찾은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궁 팔라시오 나시오날에 공식 초청돼 유례없는 환영식을 받았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나란히 서 광장을 향해 인사를 건넨 BTS 앞에는 약 5만 명 규모의 팬들과 시민들이 운집했고, 보랏빛 응원봉이 밤하늘을 물들였다.

하이브가 걸그룹 전문 새 레이블 ABD를 설립했다. ABD는 'A Bold Dream'의 약자로, 규범을 넘어선 비규범적이고 유연하며 장난스러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며 음악의 본질적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K-pop의 지평을 확대한다는 창의철학을 담았다. 하이브는 2026년 하반기 첫 걸그룹의 데뷔를 예정하고 있다.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2021년 첫 시즌으로 포문을 연 이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세 번의 시즌으로 완성된 드라마 완결판이 되었다. 배우 김재원은 시즌3의 남자 주인공 신순록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하게 돼 뿌듯하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쓴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결합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물이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

엔하이픈이 팬덤명 엔진(ENGENE)의 친구라는 뜻의 공식 캐릭터 '엔친' 6개를 론칭했다. 7일 오전 팀 SNS에 공개된 캐릭터들은 원츄(정원), 녹스타(제이), 제이키(제이크), 스노위(성훈), 키슈(선우), 퓨니(니키)로, 각 멤버의 개성이 캐릭터의 고유한 능력으로 재탄생했다. 공개된 캐릭터들의 귀여운 외모가 멤버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91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18.5%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 104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청와대가 국민에게 개방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인구소멸지역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장애인복지관 및 아동양육시설 아동, 희귀질환 환우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초대됐다.

박진영이 '워터밤 서울 2026'에 2년 연속 출연한다. 워터밤 공식 SNS 계정은 "올타임 레전드, 이제 놓칠 수 없다! JYP is back"이라는 문구로 출연 소식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7월 26일 'TEAM GREEN' 무대에 출격한다.

지드래곤이 마카오 공연에서 인종차별 표현이 담긴 의류를 착용했다. 소속사 Galaxy Corporation은 문화감수성 부족을 인정하는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Korean American 배우이자 제작자인 Daniel Dae Kim이 한류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다룬 4부작 여행 다큐 'K-Everything'을 CNN International에서 선보인다. 5월 9일 개봉 예정이며, Hyundai Motor가 배타적 스폰서로 참여한다.

YG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지난해 545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186억원의 손실에서 522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가까이 뛰었으며, 순익도 537억원을 기록해 2004년(200억원)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K-pop의 Met Gala 진출이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블랙핑크의 LISA가 올해 Met Gala에서 첫 공식 Host Committee 멤버로 활동하게 되면서, K-pop 아티스트로는 처음 이 자리에 오르게 됐다. 특히 LISA는 작년인 2025년에 Met Gala에 데뷔했으므로, 불과 1년 만에 호스트 위원회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DAY6 원필이 4년 2개월 만에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Unpiltered'(언필터드)는 감성적인 보컬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걸그룹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1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Motto'(모토)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