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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어도어와 '긍정적 협의' 중

뉴진스 민지, 어도어와 '긍정적 협의' 중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7일 공식 SNS에 멤버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리며 민지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어도어는 "민지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뉴진스는 지난해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을 거친 후 멤버 다니엘이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났다. 나머지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로 복귀했지만, 민지의 거취는 그동안 확정되지 않았다. 어도어는 수개월 동안 민지와의 협의 상태에 대해 침묵해왔다.

하니, 해린, 혜인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해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을 마쳤다. 어도어는 "멤버들은 현재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진스 민지, 어도어와 '긍정적 협의' 중

민지의 복귀 신호는 7일 SNS 게시물에서 포착됐다. 뉴진스의 공식 SNS에는 "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팬들에게 나눠줄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위버스의 뉴진스 계정 메인 화면에도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가 띄워졌다.

이 게시물이 주목받은 이유는 민지 개인 SNS가 아닌 소속사인 어도어가 운영하는 공식 계정에 올라왔다는 점이다. 민지가 직접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어도어 관계자가 촬영했거나 민지가 사진을 전달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이는 민지와 소속사 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뉴진스 민지, 어도어와 '긍정적 협의' 중

어도어 측은 민지의 거취에 대해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7월에 데뷔 4주년을 맞으며, 현재 하니, 해린, 혜인의 3인 체제 복귀가 진행 중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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