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30주년, 흑인음악 선구자에서 차세대 파이프라인까지
YG엔터테인먼트가 20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이 설립한 이래, YG는 한국 대중음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꾼 기획사로 평가받는다.

YG엔터테인먼트가 20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이 설립한 이래, YG는 한국 대중음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꾼 기획사로 평가받는다.

베이비몬스터가 17일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자 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4월 공식 데뷔한 지 약 2년 2개월 만의 성과로, K팝 걸그룹 중 데뷔일 기준 해당 수치 달성에 최단 시간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이 군복무를 마친 후 활동을 재개하며 글로벌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가 세 번째 미니앨범 'CHOOM'으로 정식 컴백하며 글로벌 K팝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서 1위에 올랐으며, 발매 후 일주일 만에 조회수 7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블랙핑크를 계승하는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글로벌 존재감을 명백히 입증하는 성과다.

제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로부터 2년간 약 238억 원의 정산금을 받았다. 2024년 143억 원, 2025년 약 95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K팝 아이돌의 독립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솔로가수 리사가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선다. 다음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참여하기로 확정되어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에서의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다.

K팝 아이돌의 활동 무대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음악방송과 단독 콘서트 중심이던 활동 방식에서 벗어나 정상급 아이돌까지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수많은 관객 앞에서 직접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SNS 중심의 팬덤 확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지난해 545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186억원의 손실에서 522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가까이 뛰었으며, 순익도 537억원을 기록해 2004년(200억원)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K-pop의 Met Gala 진출이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블랙핑크의 LISA가 올해 Met Gala에서 첫 공식 Host Committee 멤버로 활동하게 되면서, K-pop 아티스트로는 처음 이 자리에 오르게 됐다. 특히 LISA는 작년인 2025년에 Met Gala에 데뷔했으므로, 불과 1년 만에 호스트 위원회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K팝 콘서트의 조직화된 암표 거래 실태가 적발됐다. MBC 에브리원 프로그램 '히든아이'의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 조직적인 암표 거래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5월 4일 방송이 이루어졌다.

YG엔터가 6년 만에 새로운 남자 그룹을 선보인다. 4월 30일 양현석 YG엔터 수석 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9월에 5인 구성의 신규 남자 그룹을 데뷔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0년 8월 TREASURE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남자 그룹이다.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은 TENASIA ARTIST TOP TEN의 4월 K-팝 걸 브랜드 투표에서 1위를 획득했으며, 지난달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포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사진 K-POPit 티비텐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칸에서 배우로서의 예술적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개막식에서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하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예술적 잠재력이 뛰어난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향후 주목해야 할 유망 인물을 조명한다.

그룹 빅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20주년 투어를 공식 발표했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20주년을 맞았다. '리스타트'다. 빅뱅은 계속된다"며 오는 8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제니가 TIME 100에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선정돼 23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의 프레더릭 P. 로즈 홀에서 열린 TIME 100 Gala에 참석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애플 산하 오디오 브랜드 Beats와 두 번째 협업을 전개한다.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법적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명시했다. 20일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수와 소속사를 가족 사건과 연관시키는 온라인상 유포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K-pop 레전드 빅뱅이 미국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G-Dragon, Taeyang, Daesung 3명으로 구성된 현재의 빅뱅이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섰고,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시작을 공식 확인했다.

블랙핑크 리사가 코첼라 2주차 메인 스테이지에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Coachella 2026 2주차 메인 스테이지에서 DJ Anyma의 신곡 'Bad Angel' 월드 프리미어에 기습 출연했다.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무대에서 리사는 영롱한 시스루 드레스와 은색 부츠를 입고 등장해 거대한 홀로그램 천사 형상과 함께 현장 관객 및 전 세계 유튜브 스트리밍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POP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목표주가 일제 하향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기업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인하하고 있으며, 앨범 판매량 감소와 핵심 아티스트의 공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매년 4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시선은 캘리포니아의 사막으로 향한다. 1999년 시작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이제 K팝 신인 그룹들이 데뷔와 동시에 목표로 삼고, 연차가 쌓인 그룹들도 반드시 정복해야 할 성지가 되었다.

국내 K-pop 기획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약 9,82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신뢰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