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Beats와 두 번째 협업…신곡 포함 Onyx Black 헤드폰

블랙핑크 제니가 애플 산하 오디오 브랜드 Beats와 두 번째 협업을 전개한다.
Beats는 Beats Solo 4의 특별판 'Onyx Black' 헤드폰을 출시하며 제니와의 협업을 재개했다. 이번 협약은 제니의 첫 협약이 획기적인 성공을 거뒀음을 배경으로 한다. 제니는 2024년 Beats Solo Buds 캠페인에 출연했으며, 2025년 론칭한 Ruby Red 특별판은 애플 온라인스토어에서 24시간 이내 완매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Onyx Black 특별판은 제니의 미적 진화와 자기발견의 여정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헤드폰은 검은색 활 2개가 부착되며, UltraPlush 귀 쿠션에는 제니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심볼들이 장식되어 있다. 색상과 매칭된 커스텀 캐리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We always knew my first drop with Beats was just the beginning of the story"라고 말한 제니는 "This second chapter truly represents my personal evolution and self-discovery"라고 덧붙였다. 그는 "I wanted to create something that felt both powerful and personal, and I'm so excited for everyone to experience this new chapter with me through these sleek headphones"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곡 공개다. Beats는 헤드폰 캠페인 영상에 제니의 미공개 신곡을 담았다. 영상 속 제니는 "Already did that once and I'll do it again"이라는 가사를 부르며 앨범과 상품의 연계 마케팅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Beats Solo 4 – JENNIE Special Edition Onyx Black은 4월 24일(미국 태평양 표준시 오전 9시)부터 Apple.com을 포함한 미국, 영국, 중국, 한국,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여러 지역의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99.99 USD다. Beats는 협약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을 개최해 팬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제니의 솔로 활동도 활발하다. 2025년 3월 7일 발표한 첫 솔로 스튜디오 앨범 'Ruby'는 첫 주간 전 세계 100만 장을 판매했으며, 'Mantra', 'Love Hangover', 'ExtraL', 'Like Jennie', 'Handlebars' 등의 수록곡들을 선보였다. 제니는 액팅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며, HBO 드라마 'The Idol'에 출연해 릴리-로즈 뎁의 친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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