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YG 12년 만에 독립…'아름다운 졸업'
남매 듀오 악뮤가 12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초대석에 출연한 이찬혁과 이수현은 독립 이유에 대해 "배신이 아닌 아름다운 졸업"이라고 강조했다.

남매 듀오 악뮤가 12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초대석에 출연한 이찬혁과 이수현은 독립 이유에 대해 "배신이 아닌 아름다운 졸업"이라고 강조했다.

남매 듀오 악뮤가 12년간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첫 정규 4집 '개화'(FLOWERING)를 7일 오후 6시 공개했다. 2019년 정규 3집 '항해' 이후 7년 만에 내는 신보로, 이찬혁이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자율성을 드러냈다.

K-POP이 그래미상 역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6 그래미상에서 K-POP 아티스트 또는 K-POP 관련 아티스트들이 처음으로 업계의 빅 4 부문(레코드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베스트 뉴 아티스트)에 노미네이트됐다.

2025년 K-팝 앨범은 하나의 예술적 선언이자 명확한 방향성을 담은 결과물로 자리했다. 아티스트들은 템포, 구성, 콘셉트에 대한 분명한 의도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각자의 창작 세계를 또렷하게 구축해 나갔다. 올해 가장 인상적인 앨범 중 상당수는 그룹 활동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솔로 프로젝트였다.…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12년 전속계약을 만료하며 회사를 떠났다. YG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뮤가 깊은 고민 끝에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펼쳐보기로 결정했다"며 "그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약 6개월 전,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악뮤의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사는 집을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뮤지션 악뮤(AKMU / 이찬혁, 이수현)가 데뷔부터 12년을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올해 12월 말로 종료하고 새로운 환경으로의 독립을 결정했다. 21일 취재 결과, 악뮤는 이적이 아닌 독자적인 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K-POP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7월 무대를 점령한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복귀부터 트와이스의 정규 4집, 신진 그룹들의 도전까지 다양한 컴백이 예정된 가운데, 업계는 7월을 '뜨거운 컴백 대전'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블랙핑크의 신곡 공개다. 블랙핑크는 7월 5~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 소속 아티스트 전사 활동에 나선다. 상반기 해외 투어 활동으로 소식이 뜸했던 YG는 이제 본격적인 음악 활동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YG의 하반기 활동을 주도할 것은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완전체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무대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 2에서 기발하고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은 남매 듀오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악뮤는 지난해 11월 YG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후, 3일 새벽 새로운 소속사 이름과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악뮤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영감의 샘터'(영문명: Cemter of Inspiration)라는 이름으로 명명됐다.…

남매 듀오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 석 달 만에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신출발을 알렸다. 2일 악뮤 공식 SNS에는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블랙 스타일의 새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이찬혁과 이수현은 나무 의자에 앉아 차분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악뮤는 지난해 11월 12년간 몸담았던 YG를 떠나 독립했다.…

지난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음악상에서 블랙핑크의 제니가 K-팝 부문의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제니는 정규 앨범 'Ruby'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노래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 두 상은 각각 인디 아티스트 추다혜 차기스와 싱어송라이터 이찬혁에게 돌아갔다. 다만 제니는 K-팝 장르 부문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K-pop 여성 아티스트들이 글로벌과 국내 음악 시장을 동시에 점령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나연, 블랙핑크의 로제, 래퍼 이영지가 각각 솔로 활동과 협업을 통해 주요 차트에서 역사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나연은 6월 14일 공개한 솔로 앨범 'NA'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 7위에 진입했다. 약 4만7천 개의 앨범 유닛을 판매한 이 앨범은 빌보드 톱앨범세일스 차트 같은 주 1위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