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업계 '포용성의 벽' 허물다…트랜스젠더 체리, 청각장애 빅오션이 앞장
K팝 업계에서 LGBTQ+ 정체성을 공개하거나 장애를 가진 아이돌들이 역사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7월 19일 K팝 가수 체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이건 취미가 아니다, 내 인생이다. 나는 트랜스젠더다"라고 선언했다. 체리는 그룹 즈위버의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처음부터 모든 것을 공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K팝 업계에서 LGBTQ+ 정체성을 공개하거나 장애를 가진 아이돌들이 역사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7월 19일 K팝 가수 체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이건 취미가 아니다, 내 인생이다. 나는 트랜스젠더다"라고 선언했다. 체리는 그룹 즈위버의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처음부터 모든 것을 공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K-POP의 국제적 영향력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BBC의 드라마 제작, 글로벌 신인 그룹 출범, 그리고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 팬덤 확장이 K-POP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BBC는 Moon&Back Media, SM엔터테인먼트, SM & Kakao Entertainment America와의 협력으로 'Made in Korea: The K-Pop Experience'…

대형 기획사들이 버추얼 아티스트, AI 음성 변환, 현지화 그룹으로 K팝 생태계 확장 중. PLAVE의 57만 장 판매 신기록과 청각장애 아이돌 Big Ocean의 데뷔로 새로운 K팝 시대 열려

K-POP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그룹이 등장했다. 현진·지석·찬연으로 구성된 빅오션은 K-POP 최초의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달 12일 첫 음악방송 무대에 섰을 때 전혀 다른 경험을 했다. 보통 화려한 조명 속 완벽한 칼군무를 펼치는 무대라면 팬들의 함성과 응원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하지만, 빅오션의 무대 앞 객석은 조용했다. 그 이유는 팬들의 세심한 배려였다.…

K-POP 신인 그룹들이 장애 통합, 초대형 규모, 힙합 장르 등 기존 아이돌 포맷을 거부하며 다양한 음악적·사회적 실험을 선보이고 있다. 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했다. 청각장애인 세 멤버 현진, 찬연, 지석은 각각 장애 인식 개선 유튜버, 알파인 스키 선수, 청능사로서의 다양한 배경을 지녔다.…

한국 최초의 청각장애 K팝 그룹 Big Ocean이 4월 20일(장애인의 날)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의 세 멤버 김지석, 박현진, 이찬연은 각각 다른 청각장애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깨기 위해 K팝 아이돌로서의 도전을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