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탈퇴에 123만 명 청원

엔하이픈의 리더 희승의 탈퇴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규모 있는 목소리를 모았다. 빌리프랩이 희승의 솔로 활동 전환을 발표한 2일 내에 Change.org 청원이 123만 명을 넘었다. 현재까지 청원 서명은 123만여 명에 도달했다.
청원서는 한글, 일본어, 영문으로 작성되어 엔하이픈의 글로벌 팬층과 주요 활동 시장을 반영했다. 청원자들은 빌리프랩과 모회사 하이브에 희승의 솔로 활동과 그룹 멤버십을 동시에 유지하고 7명 체제를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청원은 "희승의 예술적 성장과 솔로 음악 탐구를 전폭 지지하지만, 솔로 활동이 그룹 탈퇴를 전제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청원서는 "K-POP 산업 전반에서 많은 아티스트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며,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도 이를 증명한다고 지적했다. 희승을 "보컬, 퍼포머로서 그룹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필수 인물"로 평가하며, "엔하이픈의 힘은 항상 일곱 명이 함께 성장하는 데 있었다"고 강조했다. 청원은 "빌리프랩이 희승의 솔로 예술성을 꽃피우면서도 그룹으로부터 분리하지 않는 길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촉구한다.

빌리프랩은 3월 11일 Billboard에 낸 성명에서 "희승이 그룹 내 솔로 활동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력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엔하이픈과 희승 모두에게 가장 충실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Change.org 청원에는 팬들의 개인 댓글도 남겨졌다. 팬 이름 Amanda의 댓글은 1만 4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Amanda는 희승에게 직접 호소하듯 "엔하이픈은 너 없이는 같지 않다"며, 희승의 목소리, 재능, 존재감이 그룹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표현했다.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표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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