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이프랜드', K-팝 호텔 오픈…메타버스에서 글로벌 팬과 만난다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K-팝 아이돌과 글로벌 팬들이 만나는 새로운 메타버스 팬 커뮤니티 'K-POP 호텔'을 오픈했다. 각 아이돌의 고유한 그룹 콘셉트를 메타버스가 지닌 3D·XR 특성으로 몰입감 있게 구현한 이 공간은 기존 2D 팬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K-POP 호텔은 메타버스 속 가상 호텔로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우선 '인트로 화면'에서는 1층부터 99층까지 체크인한 아이돌을 한눈에 확인하고 팔로우할 수 있다. 층수는 아티스트가 직접 선택한 숫자로 배정되는데, 첫 손님인 에스파는 99층에, 이프랜드 대표 걸그룹 '이프랜디스'는 2층에 체크인했다. K-팝 톱 티어 라이즈와 산다라박이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라운지'는 각 아이돌 그룹의 독립적인 메타버스 공간이다. 글로벌 팬들은 이곳에서 아티스트 게시판, 뮤직비디오, 대형 아트월, 볼류메트릭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3주마다 진행되는 단계별 협동 미션인 '팬미션'이 특징이다. 팬들은 응원 메시지로 포스트잇 게시판을 채우거나 아티스트 이미지를 모으는 등 '덕질' 미션 달성 여부에 따라 실시간 팬밋업, 버추얼 아이템, 사인CD·폴라로이드 추첨권, 지하철 광고 등 혜택을 받는다. '멤버룸'은 색부터 장식까지 각 멤버의 특색 및 팬과의 추억으로 꾸며진 단독 공간이다. 예를 들어 인트로 화면에서 99층을 선택해 '에스파 라운지'로 이동한 뒤, 카리나·지젤·윈터·닝닝 등 각 멤버룸에 접근할 수 있다. 멤버룸에서는 이프랜드 'K-POP 호텔'만의 독점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덕심' 검증 퀴즈를 풀어야 볼 수 있는 '시크릿 액자'와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별로 아이돌의 모습이 바뀌는 '볼류메트릭 3D 모션'이 대표적이다. SKT의 볼류메트릭 기술로 직접 제작한 '볼류메트릭 3D 모션'은 아티스트가 메타버스 공간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한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팬들은 마치 아티스트 방에 놀러 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스파 무대 의상을 본 따 만든 코스튬, 호캉스 느낌을 주는 파자마 코스튬, 아티스트 독점 사진 아트월 등이 선보인다. 아티스트 라운지에는 유저들이 '무대 의상 코스튬'을 착용해 볼 수 있는 마네킹도 비치되어 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CO 담당 부사장은 "이프랜드가 제공하는 3D 몰입형 아티스트 콘텐츠와 참여형 팬미션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 팬들 상호 간에 더 확장된 소통을 기대한다"며 "K-POP 호텔은 팬과 아티스트가 만나는 새로운 글로벌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프랜드는 향후 AI 기능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메타버스 경험으로 새로운 K-팝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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