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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 'CRAZY' 컴백으로 새 콘셉트 선보이며 aespa 표절 논란 직면

LE SSERAFIM, 'CRAZY' 컴백으로 새 콘셉트 선보이며 aespa 표절 논란 직면

LE SSERAFIM이 새 미니앨범 'CRAZY'로 컴백하며 글로벌 K-팝 씬에 다시 입성했다. 그러나 동시에 선행 공개된 콘셉트에 대해 aespa의 과거 프로모션 자료와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비교 게시물은 LE SSERAFIM의 생생한 네온 컬러 미학과 aespa의 과거 콘셉트 사진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을 지적했다. 특히 헤어스타일 선택과 전반적인 비주얼이 aespa의 이전 콘셉트와 거의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게시물은 1,732개의 추천과 185개의 반대표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고, 팬덤 사이의 뜨거운 논쟁을 촉발했다. 많은 팬들은 실망을 표현했으며, 이미 비판을 받고 있는 그룹이 이런 선택을 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LE SSERAFIM을 옹호하기도 했다. aespa 역시 과거에 표절 논란을 받은 바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HYBE) 산하 LE SSERAFIM과의 라이벌 구도를 조성하기 위해 논란을 부추기고 있을 가능성도 제시되었다. LE SSERAFIM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5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소스뮤직이 프로듀싱한 그들은 2022년 5월 '페어리스(Fearless)' EP로 데뷔하며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첫날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2022년 10월 발매한 두 번째 EP '안티프래질(Antifragile)'은 백만 장 이상 팔려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르게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한 그룹이 되었다. 2023년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은 서클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빌보드 200 톱10에 진입했다. 같은 해 영어 싱글 '퍼펙트 나잇(Perfect Night)'은 서클 디지털 차트에서 6주간 1위를 유지했다. 2024년에는 세 번째 EP 'EASY'로 한국 내 두 번째 1위 앨범과 빌보드 200 톱10 앨범을 기록했으며, 타이틀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첫 진입했다. 'CRAZY'는 'THUNDERING CEDAR', 'ODD FAIRY FLOSS' 등 네 가지 서로 다른 콘셉트 사진으로 구성됐으며, 각 콘셉트마다 '레츠 고 크레이지 위드 LE SSERAFIM'이라는 통일된 메시지를 담았다. 번개 볼트와 '크레이지 키즈 네버 다이(Crazy Kids Never Die)'라는 텍스트 배너가 여러 콘텐츠에 등장하며 몰입감 높은 네러티브를 구성했다. 앨범은 8월 30일 발매 예정이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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