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LE 미니와 유기, 발열과 편두통으로 컴백 스케줄 중단

걸그룹 (G)I-DLE가 멤버 미니와 유기의 건강 문제로 인해 전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월 26일 "미니와 유기가 발열과 편두통으로 병원을 방문했다"며 "두 멤버의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전시는 향후 활동은 아티스트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재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건강 문제로 인해 1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던 세 번째 정규앨범 '2'의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 회견이 취소되었다. 다만 정규앨범 '2'는 예정대로 1월 29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G)I-DLE의 정규앨범 '2'는 1월 25일 기준으로 180만 장 이상의 예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5월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아이 필(I feel)' 이후 그룹의 두 번째 백만 장 판매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I-DLE는 정규앨범의 선공개 곡 '아내(Wife)'의 가사가 너무 노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논란이 되었다. 한국 공영방송 KBS는 방송 편성을 위해 가사 수정을 권고했지만, 해당 곡이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니기 때문에 그룹은 수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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