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트와이스 멤버 4명, JYP 퇴사 협상 진행···블랙핑크 모델 추진

트와이스 멤버 4명, JYP 퇴사 협상 진행···블랙핑크 모델 추진

트와이스가 12년 활동 후 재계약 시점에 도달하면서 지효, 쯔위, 채영, 정연 등 멤버 4명이 JYP엔터테인먼트 퇴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처럼 그룹은 유지하면서 개인 활동을 별도 회사로 추진하는 모델이 고려되고 있다.

트와이스는 2022년 7월 전원 계약을 갱신한 후 약 4년을 거쳐 제2차 재계약 시기를 맞이했다. 정연은 Varo Entertainment와 협상 중이며, 이는 그녀의 언니이자 배우인 공승연이 소속된 회사다. 대만 국적의 쯔위는 어머니가 설립한 대만 회사와 계약을 검토 중이다. 채영과 지효도 JYP엔터 외 회사에서의 개인 활동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트와이스 멤버 4명, JYP 퇴사 협상 진행···블랙핑크 모델 추진

블랙핑크는 이러한 구조의 대표 사례다. 블랙핑크는 2023년 말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계약을 종료하면서도 그룹 계약은 유지했다. Jennie, Lisa, Jisoo는 각각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고, Rose는 The Black Label과 계약했다. 이후 멤버들은 음악, 패션, 연기 등을 통해 개인 활동을 확대하면서도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을 지속했다. 블랙핑크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음악평론가 임희윤은 블랙핑크 모델을 트와이스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블랙핑크는 처음부터 강한 개인 정체성을 구축했고, 멤버 수도 4명에 불과하다. 트와이스는 그룹의 강점이 훨씬 크게 정의돼 있으며, 멤버 수도 훨씬 많다"며 "개별 멤버들이 전용 팬층을 확보했지만, 블랙핑크 멤버들의 수준과는 비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블랙핑크의 모든 멤버는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Jennie는 샤넬, Lisa는 루이비통, Jisoo는 디올, Rose는 생로랑의 앰배서더로 역할하고 있다. 반면 트와이스는 나연, 지효, 쯔위 등이 솔로곡을 발매했으나, 글로벌 개인 영향력 측면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비교되지 않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

트와이스 멤버 4명, JYP 퇴사 협상 진행···블랙핑크 모델 추진 · KPOP Sig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