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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팝 신인 그룹 활약, ALLDAY PROJECT·SAY MY NAME·Baby Don't Cry가 주도

2025년 K-팝 신인 그룹 활약, ALLDAY PROJECT·SAY MY NAME·Baby Don't Cry가 주도

2025년 K-팝 신인 그룹들이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콘셉트로 K-팝 신인 신면을 주도하고 있다. THE BLACK LABEL 소속 ALLDAY PROJECT, SAY MY NAME, P NATION의 Baby Don't Cry 등이 컴백과 신곡 발매로 주목받고 있다. ALLDAY PROJECT는 6월 강력한 데뷔를 기록한 후 계속해서 강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5명의 멤버 Annie, Tarzan, Bailey, Woochan, Youngseo로 구성된 이 그룹은 '유명해'와 '위키드'로 파워하우스 데뷔를 했으며, 첫 번째 EP '올데이 프로젝트'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룹은 최근 2025년 MAMA AWARDS(11월 29일)에 참석하여 첫 시상식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리 릴리스 곡 '원 모어 타임'은 멜론 TOP 100에서 2위까지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트렌딩 차트에서 1위, QQ 뮤직 MV 랭킹에서 4위를 기록했다. 첫 번째 EP는 12월 8일 오후 6시에 출시되었다. ALLDAY PROJECT의 멤버 중 Annie는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신세계 회장 이명희의 손녀이자 신세계 그룹 회장 정유경의 장녀인 Annie는 재벌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첫 번째 공개 K-팝 아이돌이 되었다. 2024년 2월 THE BLACK LABEL 훈련 중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식 데뷔보다 수개월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Annie는 재벌 후손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다른 아이돌처럼 열심히 일한 연습생으로 자신을 제시하여 한국 팬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성균관대 사회학 교수 구정우는 "Annie가 다른 아이돌만큼 열심히 일하여 꿈을 이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팬들의 동정심과 지지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Annie는 또한 저가의 실용적인 제품을 사용한다는 점을 공유하며 "나는 너와 다르지 않다"는 내러티브를 만들었다. Annie는 서울에서 태어나 8세에 뉴욕 맨해튼으로 이주했으며, 엘리트 차핀 스쿨을 다닌 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 및 비주얼 아츠 전공으로 입학했다. 재벌 자녀로는 보기 드물게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으면서도 K-팝에 대한 열정을 추구한 케이스다. SAY MY NAME은 2024년을 프로다운 한 해로 마감했다. 이 신흥 걸그룹은 12월 29일 3번째 EP '&Our Vibe'로 깜짝 윈터 컴백을 발표했다. 그룹은 2024년 1월 2번째 EP '마이 네임 이즈...'로 시작하여 봄에는 밝은 캐롤 '샬랄라', 8월에는 첫 번째 싱글 '아이엘와이'를 발표했다. 12월 컴백은 연간 4번째 메이저 릴리스로, 봄부터 겨울까지 4계절을 모두 거치며 "SAY MY NAME의 해"를 구축했다. 컴백 티저는 컬러풀한 레트로 다이어리 형식으로 "팀유포", "게스트 리스트", "걸스 나이트 플레이리스트" 같은 신비로운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Baby Don't Cry는 P NATION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Psy의 독특한 스타일을 계승하며 3세대 K-팝의 감정적 임팩트를 결합하고 있다. 그룹은 6월 데뷔곡 '에프 걸'로 데뷔한 후, 최근 2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로 컴백했다. 신곡은 밴드 사운드, 원시적인 감정 펄스, 가슴에 와닿는 가사를 특징으로 하는 3세대 노스탤지어를 채널링하면서도 현대적이고 트렌디하게 느껴진다. 제작 팀은 더 블랙 레이블의 VVN과 IDO, 글로벌 히트메이커 Tommy Brown을 포함하고 있다. 신곡은 출시 직후 멜론 핫 100에 진입했으며, 그룹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 참석했고 일본 패션 잡지 커버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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