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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드 앤드'로 복귀…글로벌 활동 강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드 앤드'로 복귀…글로벌 활동 강화

데뷔 5년 차 아이돌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 앨범으로 무대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미니 7집 '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복귀다.

17일 발표되는 미니 8집 '데드 앤드(DEAD AND)'는 '끝은 곧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한다. 마침표가 아닌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시사하는 개념이다. 타이틀곡 '보이저'는 강렬한 신스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로 몰입감을 높인다. 앨범에는 '라이즈 하이 라이즈' 등 수록곡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JYP 소속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풀 밴드 라이브 연주와 탄탄한 보컬, 강렬한 무대 에너지로 '공연 맛집'으로 불린다. 멤버들은 "아이돌 밴드라는 게 자랑스럽다"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대중과 밴드를 좋아하는 대중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드 앤드'로 복귀…글로벌 활동 강화

글로벌 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말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룰라팔루자 시카고'에 올랐고, 영국 밴드 뮤즈의 내한 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멤버 오드는 "해외 밴드 음악에 영향을 받아 작업했기 때문에 해외 분들이 더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선배 밴드 데이식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 데이식스 원필은 최근 "국내에서 이런 사운드를 낼 수 있는 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뿐"이라는 극찬을 했으며, 밴드의 콘서트에 방문해 직접 응원의 말을 건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이식스 형들 만큼 큰 밴드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며 "국내 밴드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을 설 수 있는 한국을 빛낼 수 있는 훌륭한 밴드가 되고 싶다"는 원대한 목표를 드러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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