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2025년 6곡 멜론 연간차트 진입·2026년 글로벌 투어 본격화

그룹 에스파는 2025년 싱글 'Dirty Work'와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으로 장르를 확장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최근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 100'에 따르면, 에스파는 'Whiplash'로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와 'Armageddon', 'Dirty Work', 'Rich Man', 카리나 솔로곡 'UP' 등 총 6곡을 진입시키며 연간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려놓은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에스파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에스파는 '2025 MAMA AWARDS'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베스트 여자 그룹, 베스트 코레오그래피(Whiplash) 등 4관왕을 차지했으며, 'MMA 2025'에서도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등 3관왕을 수상하며 한 해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국 '텐센트뮤직차트 2025' 내 한국 곡 차트에서 최다 차트인, 최다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의 'Favorite K-pop Collab' 부문(Dirty Work Feat. Flo Milli)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글로벌 인기도 증명했다. 광고계에서도 에스파의 활약이 이어졌다. 메가히트와 세 번의 단독 콘서트 및 월드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과 화제성을 갖춘 에스파는 단체는 물론 멤버 개인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약 30개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에스파는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7일과 8일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Rich Man', 'Drift', 'Angel #48', 'To The Girls' 등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수록곡 무대를 비롯해 카리나, 닝닝, 지젤, 윈터의 솔로곡까지 선보여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Next Level', 'Supernova', 'Whiplash', 'Girls', 'Drama' 등 대표곡 무대에서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를 이끌었다. 에스파는 올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며, 3월 7일과 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에스파가 선사할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과 견고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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