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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악성 댓글 법적 대응 강화…윈터 보호 나선 SM엔터, 내년 일본 돔 투어 확정

에스파, 악성 댓글 법적 대응 강화…윈터 보호 나선 SM엔터, 내년 일본 돔 투어 확정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윈터에 대한 악성 게시글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악성 게시글 신고 채널인 'KWANGYA 119'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회사는 "DC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 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에서 윈터의 인격을 모욕하고 악의적으로 중상모략하는 게시글을 확인했다"며 단계적으로 법적 조치를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확인한 악성 콘텐츠로는 성희롱, 명예훼손, 개인공격, 욕설,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이 포함됐다. 회사는 "악의적인 루머를 생성하거나 거짓 정보를 반복 유포하는 행위, 성적 괴롭힘 콘텐츠 제작,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조롱 및 왜곡된 콘텐츠 유포 등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파는 내년 일본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에스파는 지난 8~9일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SYNK : aeXIS LINE in JAPAN' 공연 말미에 내년 돔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4월 오사카 쿄세라돔(11~12일)과 도쿄돔(25~26일) 공연이 확정됐다. 이번 공연으로 에스파는 일본 5대 돔 중 하나인 쿄세라돔에서 처음 공연 무대를 펼치게 된다. 에스파는 2023년 도쿄돔에 데뷔 최단기간으로 입성했으며, 지난해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2년 연속 도쿄돔 단독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일본 주요 도시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며, 11월 방콕 임팩트 아레나, 2026년 2월 홍콩 아시아월드, 3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4월 자카르타 ICE BSD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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