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신곡 'Rich Man' 미니앨범 발매 및 글로벌 투어 확대

에스파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을 발매하고 글로벌 투어를 대규모로 확대한다. 신앨범은 그룹 버전과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각 멤버 버전 총 5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각 'Rich Man' 앨범에는 CD, 64페이지 포토북, 스티커, 4종 중 랜덤 포스트카드, 2종 중 폴딩 포스터, 4종 중 랜덤 포토카드, 4종 중 사인된 포스트카드가 포함되며 가격은 $29.99이다. 에스파는 2020년 'Black Mamba'로 데뷔한 이후 'Next Level', 'Savage', 'Spicy', 'Drama'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K팝 업계의 주요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투어 방면에서 에스파는 2024~2025년 'aespa LIVE TOUR – SYNK: PARALLEL LINE'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6월 서울 공연으로 시작한 후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호주를 거친 투어는 이제 북미, 멕시코, 유럽까지 확대되어 총 29개 도시에서 4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5년 투어 일정은 1월 28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북미와 멕시코 8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하고, 3월에는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 티켓은 10월 4일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되며, 멕시코시티 공연 티켓은 10월 9일부터 판매된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주 가수 그라임스(Grimes)와 협력해 히트곡 'Supernova'의 리믹스를 'iScreaM Vol. 33: Supernova / Armageddon Remixes' 6곡짜리 EP로 발표했다. 이는 정규 1집 'Armageddon' 발매에 이어 그룹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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