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기획사, 중국 리스크 회피하고 동남아시아 멤버 확대 모색
K-POP 기획사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중대하게 전환하고 있다. 과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필수적이었던 중국인 멤버 중심 구성이 여러 리스크로 인해 축소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출신 멤버 영입을 확대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2월에 데뷔시킨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에는 인도네시아 출신 카르멘이 포함되었다.…

K-POP 기획사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중대하게 전환하고 있다. 과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필수적이었던 중국인 멤버 중심 구성이 여러 리스크로 인해 축소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출신 멤버 영입을 확대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2월에 데뷔시킨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에는 인도네시아 출신 카르멘이 포함되었다.…

K-pop 산업의 글로벌 전략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필수적이던 중국인 멤버의 입지가 축소되고, 그 자리를 동남아시아 출신 멤버들이 빠르게 채워나가는 모양새다. 과거 K-pop 아이돌 그룹에 중국인 멤버는 거대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필수 요소였다. 하지만 중국인 멤버들의 정치적 발언 논란과 한한령(중국의 한류 규제)이 겹치면서 중국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졌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8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2월 24일 데뷔하며 글로벌 K-POP의 다양성을 한 단계 확장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발리 출신의 2006년생 멤버 카르멘은 대형 4사(하이브, SM, JYP, YG)에서 데뷔하는 첫 인도네시아인으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