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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첫 홍콩 진출 3월 30~31일 개최…에스파·씨스타19·제베원 등 14팀 라인업

KCON, 첫 홍콩 진출 3월 30~31일 개최…에스파·씨스타19·제베원 등 14팀 라인업

CJ ENM이 K-POP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페스티벌 'KCON HONG KONG 2024'를 3월 30일~3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에서 개최한다. KCON 개최 이래 홍콩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K-POP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할 역사적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는 에스파(aespa), 에이티즈(ATEEZ),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데이식스(DAY6), 하이라이트(HIGHLIGHT), 제이오원(JO1), 씨스타19(SISTAR19), 템페스트(TEMPEST), 투어스(TWS), 비비지(VIVIZ), WayV, 싸이커스(xikers), 최예나(YEN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총 14팀이 참가한다. 레전드 그룹들의 화려한 복귀가 눈길을 끈다. 2022년 11월 미니 4집 'AFTER SUNSET' 이후 처음 완전체 컴백 활동에 나선 15주년 그룹 하이라이트와 11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복귀한 2세대 톱 걸그룹 씨스타19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미니 2집으로 역주행 인기를 이어가는 실력파 밴드 데이식스와 지난 1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GOOD MORNING'으로 음악적 성장을 입증한 최예나도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 4세대 글로벌 K-POP 대표주자들도 대거 참가한다. 2020년 데뷔 이후 매 앨범마다 글로벌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에스파는 2023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송스 오브 2023'에 선정된 영어 싱글 'Better Things'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으며, 세 번째 미니앨범 'Drama'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12월 정규 2집 'The World Episode Final: Will'로 빌보드 200에서 1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K-POP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출연을 알렸다. 템페스트, 비비지, WayV, 싸이커스 등도 각종 국제 차트에서 높은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5세대 라이징 스타들도 한 자리에 모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5월 데뷔 이후 미니 1집으로 빌보드 200에 입성했고, 투어스는 지난 1월 데뷔와 동시에 K-POP 그룹 역대 데뷔 앨범 초동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7월 데뷔 앨범과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2개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일본의 글로벌 대표 보이그룹 제이오원(JO1)도 중화권에서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J ENM은 이번 홍콩 행사를 통해 K-POP을 중심으로 한 탄탄하고 다채로운 콘텐츠와 멀티스테이지를 도입하며, 글로벌 K-POP 팬덤의 특성에 맞춘 성향별·취향별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 세계 관객들이 함께 열광하고 소통하는 K-POP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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