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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6대 그룹 여름 콘서트 투어 집중 개최, 글로벌 무대 확대

K-POP 6대 그룹 여름 콘서트 투어 집중 개최, 글로벌 무대 확대

K-POP 팬들을 위한 여름 축제의 막이 올랐다. 투어스, BTS 진, 라이즈, 에이티즈, 블랙핑크, 엔시티 드림, 세븐틴 유닛 호시×우지,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K-POP의 주요 그룹과 아이돌들이 6월부터 9월까지 국내외에서 단독 콘서트와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국내 콘서트 라인업** 투어스는 데뷔 후 약 1년 반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 히로시마,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청량함을 대표하는 그룹답게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BTS 진은 전역 후 제작한 예능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연장선으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고양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달려라 석진' 쿠키 영상에서 진이 콘서트를 기획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다. 진은 오사카, 애너하임, 런던 등 9개 도시에서 국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라이즈는 데뷔곡 'Get A Guitar'부터 최근 앨범 'ODYSSEY'까지 꾸준하게 흥행을 일으켜 온 가운데,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6일까지 KSPO DOME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은 지난해 5월과 9월 팬 콘서트에서 이미 티켓파워를 입증한 만큼, 전석 매진에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하며 뜨거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투어의 확대** 에이티즈는 6월 13일 여름 분위기의 'Lemon Drop' 타이틀곡을 담은 새 앨범 'GOLDEN HOUR : Part.3'으로 돌아온 후, 지난 3월 월드투어 '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를 성황리에 마치고 새로운 월드투어 'IN YOUR FANTASY'로 글로벌 여정을 이어간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남자 K-POP 아이돌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올랐던 만큼 수준급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도 2년 8개월 만의 신곡 발표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소식 등으로 완전체 컴백이 임박했다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 월드투어는 총 16개 도시, 31회차 공연을 전개할 예정이며, 각자의 솔로 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완전체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NCT DREAM은 5월 팬미팅으로 팬덤 '시즈니'와 만난 데 이어, 7월 컴백과 월드투어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고척스카이돔에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콘서트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는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여정과 앞으로 그려갈 미래를 시공간 여행 콘셉트로 펼쳐내며, NCT DREAM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SevenTeen의 유닛 호시×우지는 '호우주의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96년생 동갑내기 듀오다. 2025년 3월 싱글 1집 '동갑내기'와 엠넷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미션곡 'ECHO!'를 통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여 온 이들이 'WARNING' 팬 콘서트로 아시아를 순회한다. 이 둘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공연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북미 투어의 진출** ENHYPEN은 올해 여러 성과를 이루고 있다. 여섯 번째 EP 'Desire : Unleash'를 발표했으며, 4월 코첼라 데뷔를 이루었고,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로 구성된 HYBE의 벨리프랩 소속 7인조 보이 그룹은 이번 앨범에서 욕망의 다양한 형태를 탐구했다. 리드 싱글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기존 곡들과 일맥상통하며, 초자연적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로 밴드의 흡혈귀 테마 설정을 계속 이어간다. 르세라핌은 첫 월드투어 'Easy Crazy Hot'의 북미 레그를 발표했다. 'I'm fearless'의 애너그램인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소속사 Source Music의 첫 걸그룹이다. 4월 인천에서 시작된 투어는 일본 사이타마에서 6월 14일과 15일 최종 공연을 펼친 후, 7월과 8월 태국과 싱글을 거쳐 9월 북미에 진출한다. 수요 증가로 대만 타이베이(7월 19-20일)와 홍콩(7월 25-26일) 추가 공연도 확정됐다. 북미 투어는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래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멕시코시티 8개 도시에서 9월 3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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