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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 데뷔곡 'Magnetic', 빌보드 10주 연속 상위권·스포티파이 K-pop 신인 최초 2억 스트림 돌파

ILLIT 데뷔곡 'Magnetic', 빌보드 10주 연속 상위권·스포티파이 K-pop 신인 최초 2억 스트림 돌파

신인 K-pop 걸그룹 ILLIT의 데뷔곡 'Magnetic'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3월 25일 첫 미니앨범 'Super Real Me'로 데뷔한 ILLIT는 'Magnetic'으로 빌보드 차트에 10주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6월 8일 자 빌보드 차트 기준 'Magnetic'은 'Global(excluding US)' 차트 17위, Global 200 차트 21위에 올라있으며, 소속 앨범 'Super Real Me'는 'World Albums' 차트 7위를 기록했다. ILLIT 자체도 'Emerging Artists' 차트 23위에 랭크되며 국제 음악계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Studio 음향 플랫폼에서의 성과는 더욱 눈부르다. 'Magnetic'은 K-pop 신인 여성 그룹의 데뷔곡 중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림을 돌파한 최초의 곡이 되었다. 이는 5월 24~30일 주간 스포티파이 'Weekly Top Songs Global' 차트에서 45위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ILLIT가 미국 내 활발한 활동 없이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Magnetic'은 4월 20일 빌보드 핫 100에 91위로 진입했고, 4월 5일 영국 공식 싱글 톱 100 차트에 80위로 데뷔하며 K-pop 신인 그룹이 달성한 최빠른 기록을 세웠다. 'Super Real Me'도 5월 11일 빌보드 200 차트에 93위로 진입했다. ILLIT는 'My real story is the best story'라는 테마 아래 십대의 현실과 상상을 담은 'Magnetic'으로 청소년의 설렘 나는 로맨스를 표현했고, 이는 국내외 K-pop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ILLIT는 JTBC의 2023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R U Next?'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하이브 산하 레이블 벨리프랩에서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5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그룹명 ILLIT(구 'I'll-It')는 멤버들의 자율성과 독립적 길을 상징한다. 방시혁 하이브 회장이 프로듀서로 기획한 이들은 파리 패션위크 아크네 스튜디오 쇼에 K-pop 아티스트로는 처음 무대에 섰으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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