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AGON, 11년 5개월 만에 정규 3집 'Ubermensch' 2월 25일 공개

BIGBANG의 리더 G-DRAGON이 2월 25일 정규 3집 'Ubermensch'를 공개하며 11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을 단행한다. 2월 8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지난해 미리 공개된 "Power"와 "Home Sweet Home" 외에도 "Too Bad", "Drama", "IBELONGIIU", "Take Me", "BONAMANA", "Gyro-Drop" 등 총 8곡이 포함됐다. 새 정규앨범은 2013년 9월 발표한 'COUP D'ETAT' 이후 11년 5개월 만의 정규작이다. 앨범명 'Ubermensch'는 독일 철학자 니체가 제시한 개념으로 "초인" 또는 "초월자"를 의미하며, G-DRAGON의 예술적 진화와 도약을 상징한다. G-DRAGON은 앨범 공개 이후 월드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투어는 2017년 6월 개최된 2번째 월드투어 'Act III, M.O.T.T.E' 이후 88개월(약 7년 4개월) 만의 대규모 투어 복귀이다. 이전 투어는 36개 공연에서 총 65만 4,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컴백 활동과 병행해 G-DRAGON은 2월 16일 개막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Good Day"에 출연하며, 2월 2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신규 K-POP 콘서트 'K-STAR SPARK'에 참여한다. 또한 5월 31일 미국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G-DRAGON은 2023년 약물 관련 의혹으로 침묵했으나, 2024년 11월 무대 복귀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새 앨범과 월드투어 공식화는 BIGBANG 36세 리더의 완전한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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