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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일본 시장서 '커리어 하이' 달성…INI 밀리언셀러·JO1 홍백가합전 3년 연속

CJ ENM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일본 시장서 '커리어 하이' 달성…INI 밀리언셀러·JO1 홍백가합전 3년 연속

CJ ENM의 일본 레이블 라포네 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소속 아이돌 그룹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20년 창립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던 라포네는 올해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K-POP 현지화 전략의 성공을 입증했다. 보이그룹 INI(아이엔아이)가 2024년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일본 내 단 두 개의 보이그룹 중 하나'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6월 발매한 앨범 'THE FRAME'이 판매량 100만 장을 거뜬히 넘기며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것.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INI와 스노우맨(Snow Man) 단 두 팀뿐이다. INI보다 앞서 데뷔한 JO1(제이오원)은 이미 일본 국민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2020년 3월 데뷔부터 최근 앨범까지 모두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올 연말 일본작곡가협회가 주최하는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5월 발표한 '러브 시커(Love seeker)'가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10곡에만 주어지는 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또한 일본 최대 가요 축제인 NHK '홍백가합전'에 3년 연속 출연이 확정되었으며, 2025년 2월부터는 북미와 아시아에 걸쳐 총 6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해외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CJ ENM의 또 다른 일본 레이블 라포네 걸즈 소속 걸그룹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올해 4월 데뷔한 11인조 걸그룹 ME:I(미아이)가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것. 이어 일본 연말 대표 음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 출연까지 확정하며 데뷔 해에 신입답지 않은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해 6월 데뷔한 4인조 걸그룹 IS:SUE(이슈)는 데뷔곡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일본 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인기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CJ ENM의 'MCS(Music Creative eco-System)'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IP기획, 플랫폼,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이 음악 기반 IP 생태계는 국내뿐만 아니라 K-POP 현지화에도 주효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 같은 성공은 MCS가 K-POP 현지화에 주효한 전략임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여러 성공 모델을 경험으로 K-POP 세계화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1월에는 CJ ENM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LAPOSTA 2025'가 일본 도쿄돔과 그 주변에서 콘서트, 팬미팅 등 다양한 콘셉트의 라이브 축제를 무려 7일간 펼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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