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BTS 7명 멤버 전원 스튜디오 모임 공개…2026년 3월 컴백 준비 중, 팬 반발과 구성원 논란 속 복귀 과정 복잡해져

BTS 7명 멤버 전원 스튜디오 모임 공개…2026년 3월 컴백 준비 중, 팬 반발과 구성원 논란 속 복귀 과정 복잡해져

BTS의 7명 멤버 전원이 스튜디오에 모여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2026년 3월 컴백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12일 RM, J-홉, V, 슈가가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사진에는 연습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7명의 멤버들이 담겨 있다. BTS는 올해 의무 군복무를 모두 완료했으며, 2022년 정규 앨범 '프루프(Proof)' 발매 이후 약 2년 반 만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왔다. 그룹은 앞서 웹버스(Weverse) 생방송을 통해 2026년 봄 컴백과 월드투어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그러나 컴백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지난 5일 막내 정국이 에스파의 윈터와의 연애 루머에 휩싸였다. 팬들은 두 아이돌의 같은 모양의 개 얼굴 타투, 커플식 네일 디자인, 겹치는 패션 아이템을 지적하며 연애 관계를 의심했다. 양쪽 소속사는 "존중해달라"는 성명만 발표하며 구체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상황이 악화되자 팬들은 양 소속사 본사 앞에 항의 트럭을 보냈다. 빅히트뮤직 앞 트럭에는 "군복무 기다린 아미가 받은 건 배신"이라는 메시지가, SM엔터테인먼트 앞 트럭에는 "타투를 지우고 설명하라"는 내용이 쓰였다. 8월에는 지민이 여배우 송다은과의 연애설이 재燃됐다. 3년 전 루머였지만, 송다은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두 사람의 CCTV 영상을 직접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빅히트뮤직은 "과거에 긍정적인 감정을 나누며 연락하고 지냈지만 현재는 교제 중이 아니다"며 처음으로 상세한 입장을 밝혔다. RM은 연애 루머가 터진 직후 웹버스 생방송을 진행하며 ''해산이 나을까, 활동을 멈추는 게 나을까'' 생각을 거듭했다"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우리가 계속 하는 이유는 서로에 대한 사랑, 그리고 (팬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8일에는 RM이 웹버스 커뮤니티에 사과글을 올렸다. "생방송으로 많은 아미를 지쳤다. 저를 걱정해주는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생방송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정신이 없었다. 죄송하다. 그냥 음악을 만들고 안무를 연습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생각하고 잠을 잘 자고 이렇게 살겠다"고 밝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