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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Who', 빌보드 글로벌 차트 69주 진입·스포티파이 487일 연속 차트인 기록

BTS 지민 'Who', 빌보드 글로벌 차트 69주 진입·스포티파이 487일 연속 차트인 기록

BTS 지민의 솔로곡 'Who'가 미국 음악 차트에서 K-pop 솔로 아티스트 역사상 최장 기간 진입 기록을 세웠다. 지민의 음악적 영향력과 글로벌 입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K-pop의 국제음악 산업 내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지민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18위를 차지하며 69주를 보낸 최초이자 유일한 K-pop 솔로곡이 되었다. 이는 기존에 지민의 1집 'FACE' 타이틀곡 'Like Crazy'가 보유하던 68주 진입 기록을 경신한 신기록으로, 두 곡 모두 서양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없이 솔로 역량만으로 성취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 'Who'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69주 진입으로 최장 차트인 K-pop 솔로곡 기록을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발매 16개월이 지난 현재도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11월 17일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송 차트에서 29위를 기록한 'Who'는 연속 487일 차트인을 달성하며 해당 차트에 가장 오랫동안 진입한 K-pop 솔로곡의 기록을 새로 썼다.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21억 3,0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BTS 진도 독보적인 팬덤 기반을 입증했다. 마이원픽 10월 월간차트 K-POP(솔로) 부문에서 압도적인 득표율 43.40%로 1위를 차지하며 19개월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K-POP 개인 부문' 주간 랭킹에서는 89주 연속 1위를, 월간 랭킹에서는 2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K-pop이 세계 음악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아지면서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K-pop 전용 카테고리 신설을 논의하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레코딩 아카데미 CEO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K-pop 카테고리에 대한 많은 대화가 있었다"며 "음악이 매우 유행이고 영향력 있으며 글로벌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K-pop의 명확한 정의와 충분한 회원 구성 확보를 선행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레코딩 아카데미는 한국 음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중이다. K-pop이 15년간 틈새 쟁점 장르에서 주류 음악계로의 도약을 이뤘지만, PSY의 '강남스타일' 이후 지속성에 대한 의문은 계속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음악계의 글로벌 확장과 젊은 세대의 K-pop 소비 증대는 한류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음을 입증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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