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첫 미국 투어 마무리

K-Pop Group Treasure는 2024년 7월 21일 Los Angeles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첫 미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는 그룹이 202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해외 투어다. 투어는 YG Entertainment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YG Treasure Box에서 탄생한 10인조 보이그룹 트레저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Special Moment' 투어다.
첫 미국 투어 성공적 마무리 트레저는 2024년 7월 21일 Los Angeles에서 열린 공연을 통해 첫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룹은 2020년 데뷔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미국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왔으며, 이번 투어는 그들의 첫 해외 투어이자 5년 만의 국제적 활동이다. 투어는 2023년부터 준비되었으며, 미국 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EP 'Pleasure'로 새로운 측면 공개 트레저는 지난달 발표한 특별 EP 'Pleasure'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측면을 선보였다. 이 앨범은 그룹이 스스로 참여해 만든 음악으로, 각 멤버가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멤버 다영은 "우리 멤버들이 앨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으며, 하루토는 "Yellow"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 곡은 아사히, 박현, 요시, 하루토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반복해서 듣고 싶은 매력을 지닌 곡이라고 평가했다.
팀워크와 성장의 증거 트레저는 앨범 제작 과정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현은 "우리는 오랜 시간 함께했기 때문에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았지만, 팀워크를 통해 많은 부분이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재혁은 "이 앨범은 트레저 메이커스(팬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며, 그룹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0년 데뷔 이후 4년간의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결속력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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