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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3년 만의 솔로 신곡 '다중관점' 4월 발매

탑, 13년 만의 솔로 신곡 '다중관점' 4월 발매

빅뱅 출신 탑이 오는 4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0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탑이 2013년 싱글 'DOOM DADA'(둠 다다)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탑은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미 '완전미쳤어(Studio54)'와 'DESPERADO' 등의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두 곡 모두 강렬한 타이포그래피와 영화 같은 미장센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탑, 13년 만의 솔로 신곡 '다중관점' 4월 발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10년에는 '턴 잇 업', 2013년에는 '둠 다다' 등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활약했다. 그러나 2016년 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물의를 일으켰다. 의무경찰 신분이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병역 의무를 마쳤다.

탑, 13년 만의 솔로 신곡 '다중관점' 4월 발매

이후 탑은 누리꾼과의 설전 끝에 "절대 안 돌아오겠다"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2023년에는 빅뱅을 공식 탈퇴했으며, 빅뱅 관련 커리어를 프로필에서 모두 지워내기도 했다. 그러나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며 배우로 복귀했고, 이번에는 가수 활동까지 재개하는 것이다.

당시 인터뷰에서 탑은 빅뱅 멤버들에게 "큰 죄책감이 있다"면서도 "다시 돌아가는 것은 저로서는 면목이 없다. 이미 그렇게 마음을 먹은 지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 이후에 그 마음이 변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은퇴한다고 하지 않았나?", "빅뱅으로 하지"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함께 활동했던 지드래곤은 탑의 컴백 관련 기사에 '좋아요'를 누르며 간접적으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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