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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빌보드 200 1위

캣츠아이, 빌보드 200 1위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통적인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를 합산한 결과다. '와일드'의 실물 음반 판매량은 14만5000 유닛이며, SEA는 2만4500 유닛, TEA는 약 500 유닛을 기록했다. 동시에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도 석권했다.

이번 성과로 캣츠아이는 K-팝 걸그룹으로는 네 번째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전까지는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가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와일드'는 2023년 3월25일 자 차트에서 그룹 트와이스의 '레디 투 비(Ready To Be)'가 기록한 14만6000장 이후 3년여 만에 여성 그룹 중 가장 높은 첫 주 순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2015년 12월 앨범 유닛 집계 방식이 도입된 이후 역대 여성 그룹 중 최다 첫 주 유닛 수치를 기록했다.

선공개 곡의 성과

'와일드'에 수록된 선공개 노래 두 곡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먼저 진입했다. '핑키 업(Pinky Up)'은 지난 4월 최고 순위 28위를 기록했고, '애니멀(Animal)'은 8월8일 자 차트에서 24위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이로써 작년 4위를 기록한 전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에 이어 두 번째 톱 10 진입 후 첫 정상 도달을 이뤘다. 2020년대 들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네 번째 여성 그룹이 되며, K-팝 걸그룹의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K-팝 그룹의 빌보드 기록

현재까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K-팝 그룹은 캣츠아이를 포함해 총 9팀이다. 스트레이 키즈(9회), 방탄소년단(BTS)(7회), 에이티즈(ATEEZ)(3회), 슈퍼엠(SuperM)(1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TXT·투바투)(1회) 등이 있다. 캣츠아이의 이번 성과는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이 K-팝의 글로벌 정상에 도달하는 데 성공한 신호로 평가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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