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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미스,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그라미스, 아시안 팝 부문 유지

The Recording Academy는 2027 그라미스 시상식에서 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6년 6월에 부문 신설을 발표한 이후, K-pop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어난 뒤에도 이어진 결정이다.

이 부문은 K-pop, J-pop, C-pop 등 다양한 아시아 음악 장르를 포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부문 신설 직후, 특히 K-pop 팬 커뮤니티에서 "아시아 아티스트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분류에 갇히게 만든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부문의 첫 번째 후보로 꼽혔으나, 팬들의 의견에 동의해 보이콧을 선언했다.

스트레이 키즈도 이에 동참해 보이콧을 발표했다. 그러나 The Recording Academy는 8월에 예비 논의를 마친 뒤, 10월 1일에 공식적으로 부문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 Recording Academy CEO는 "지속적인 대화와 리더십과의 소통을 통해, 이 결정이 음악 공동체 전체에 가장 적절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문에 후보로 올라올 수 있는 음악은 2026년 8월 21일까지 제출된 작품들 중에서 선정된다. Blackpink은 최근 EP가 전부 영어로 제작돼 자격이 없으며, 트와이스는 이번 사이클에 신곡을 발표하지 않았다. 반면, KPop Demon Hunters의 음악은 "Golden" 이후 두 번째 미국 라디오 싱글인 "How It's Done"을 포함해 자격이 있다.

aespa는 2022년 워너 레코드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이후 미국 시장 공략을 지속하고 있으며, 첫 영어 싱글인 "Life"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부문 후보로 고려될 수 있다.

부문 신설 배경

2026년 6월, The Recording Academy는 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을 신설하며, K-pop과 아시아 음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의도를 밝혔다. 그러나 이는 아시아 음악 장르를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함으로써, 주류 음악과의 격차를 확대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후보 음악 선정 기준

후보는 2026년 8월 21일까지 제출된 작품들 중에서 선정된다. 자격을 갖춘 음악은 K-pop, J-pop, C-pop 장르를 포함하며, 영어로 제작된 음악도 포함된다. 그러나 Blackpink의 최근 EP는 전부 영어로 제작돼 자격이 없으며, 트와이스는 이번 사이클에 신곡을 발표하지 않았다.

주요 후보 아티스트

aespa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Life"를 포함한 영어 싱글을 발표했다. KPop Demon Hunters의 "How It's Done"도 부문에 적합한 후보로 거론된다. 이들은 2026년 7월 룰라팔루자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바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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