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9연속 1위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9번째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로 9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3월 미니 6집 'ODDINARY'를 시작으로 발표한 9개의 모든 앨범이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완성한 것이다.
이번 앨범은 미국에서 36만9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룹 자체 최다 주간 기록을 경신했다.
전통적 판매량 역대 최고 기록
'디스 앤드 댓'의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은 35만7000장으로, 역대 최고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가 기존에 세운 8연속 1위 기록을 자체적으로 경신한 결과다. 차트 순위는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 점수에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를 합산해 매겨진다.
현지 톱가수 압도
이번 앨범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페탈(petal)'(2위)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 등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두 앨범 모두 이번 주에 발매된 신작이지만, 스트레이 키즈는 현지 거물급 아티스트들의 신보가 잇따라 발매되는 상황에서도 1위를 확보했다.
초동 328만9269장 기록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디스 & 댓'이 칠(Chill)하고 쿨한 무드의 힙합 트랙으로, 팀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창빈·한)'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이 곡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진입이 예상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신보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328만9269장을 기록하며 네 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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