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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대사 위촉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대사 위촉

지드래곤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가유산청은 9일 지드래곤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홍보대사로 공식 임명했다.

이번 위원회 개최는 대한민국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다.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유네스코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세계 각국 정부 대표단과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미래와 보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K-POP을 넘어 문화예술 전반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온 아티스트다. 국가유산청은 지드래곤과 그가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의 "작은 참여가 세상을 바꾸고 평화를 만든다"는 가치관이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의 정신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 지드래곤은 2024년 저작권 기부를 통해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을 설립했으며, 명예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스피스재단은 '정의(Justice)와 피스(Peace)'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과 창의성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 플랫폼으로서, 소방관 회복 프로그램, 마음건강 프로젝트, 미래세대 창의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대사 위촉

행사 기간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은 세계유산기금 캠페인 'Heritage in Peace'를 선보인다. 이 캠페인은 세계유산 보호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문화로 확산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저스피스재단은 7월 10일 'Heritage in Peace' 캠페인을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대사 위촉

한편, 제과 기업 부창제과의 호두과자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됐다. 부창제과는 행사 기간 마련된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에서 저스피스와 함께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에서는 부창제과의 시그니처 상품을 포함한 각종 한국 디저트를 현장에서 제작하여 해외 대표단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대사 위촉

호두과자는 저스피스재단과 부창제과가 함께 진행하는 '러브 앤 피스(Love & Peace)' 프로젝트의 핵심 제품이다. 지드래곤의 팬 미팅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모든 팝업에서 품절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대사 위촉

부창제과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각국 대표단에게 한국의 디저트 문화와 K-푸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세계유산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으로 전달되어, 전쟁과 기후위기, 자연재해 등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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