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영, SM 연습생 경험은 '후회 아닌 무기'..라이즈와 가끔 연락

배우 조준영이 SM 아이돌 연습생 출신임을 밝히며 그 경험을 돌아봤다. 조준영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설 맞이 한복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난 2월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준영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시를 치르고 내려오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SM엔터테인먼트를 만나 한때 가수의 꿈을 키웠다. 연습생 시절을 돌아보며 그는 "연습생을 그만두게 됐을 때 아쉬움이 컸던 건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 순간들이 전혀 후회가 아니라 오히려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당시에 배웠던 부분들이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배움이 됐던 부분이 많으니,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콘텐츠로서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연습생 경험은 연기 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다. 조준영은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이라는 작품을 했을 때도 그때의 기억들로 인해 그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배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선한결 역을 맡아 안보현과 호흡했다. 자신의 춤과 노래 실력에 대해 쑥스러워하면서도 "연습했던 부분들을 더 발전시켜서 단시간 안에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아이돌 연습생 시절 함께했던 보이 그룹 라이즈에 대한 애정도 여전하다. 조준영은 "자주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서로 마주치거나 가끔 연락할 때 서로의 길을 응원해 준다"며 "연습생을 같이 함께했던 추억이 서로서로 있으니까 나중에 더 여유로운 시간이 된다면 못다 한 이야기들을 다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조준영의 앞으로의 목표는 '다양한 얼굴이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그는 "한 가지로 특정되는 수식어보다 작품마다 얼굴 자체가 많이 달라 보였으면 좋겠다"며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