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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케이팝 걸그룹 ME:I, 데뷔 싱글로 오리콘 차트 1위·23만 3천장 판매

일본 케이팝 걸그룹 ME:I, 데뷔 싱글로 오리콘 차트 1위·23만 3천장 판매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에서 탄생한 일본 케이팝 스타일 걸그룹 ME:I(미아이)가 지난달 데뷔하자마자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데뷔 싱글 'MIRAI(Click/Sugar Bomb)'의 첫 주 판매량은 23만 3천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2월 르세라핌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일본 여성 아티스트의 데뷔 싱글로 거둔 최고 성과다. ME:I는 '카사하라 모모나', '무라카미 리논', '타카미 아야네', '사쿠라이 미우', '야마모토 스즈', '사사키 코코나', '이이다 시즈쿠', '시미즈 케이코', '이시이 란', '에비하라 츠즈미', '카토 코코로' 등 11명 전원이 일본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룹명 'ME:I'는 '미래의 아이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성공의 핵심은 한국의 신진 작곡가 그룹의 참여였다. 데뷔 싱글은 한국의 퍼블리싱 기업 '푸토어' 소속 김민혁(TRACK3R), 도제현(DOJEHYUN), 김현(KROWN)의 협업 작품이다. 도제현과 김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큰 무대에 올랐다. 2022년 출범한 푸토어는 '미래 지향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혁 푸토어 대표는 "뜨거운 경쟁 속에서 미아이의 데뷔 초기 협업 파트너로 채택됐다"며 "고정관념 없는 시각을 바탕으로 창작자들에게 예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기에 이처럼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의 신진 작가들이 일본의 차세대 걸그룹을 성공으로 이끈 만큼, 한일 간의 문화적 협력과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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