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위 유지

2026년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집계된 K-POP 한류 키워드 화제성 순위에서 엔하이픈이 1위를 유지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전주와 동일한 1위를 기록했다. 순위 기준일은 9월 4일이며 리포트는 9월 10일 발송됐다.
엔하이픈의 1위는 신곡 ‘BLOODY PARADISE’와 앨범 ‘The Sin: Bliss’를 둘러싼 음악·퍼포먼스·콘셉트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리포트의 인공지능 요약에는 곡과 콘셉트, 비주얼, 의상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다수 포함됐다. 라이브 보컬과 군무, 세밀한 안무를 언급하는 반응도 이어졌으며 니키·제이·제이크·선우·정원의 퍼포먼스와 음색에 관한 평가가 함께 나타났다.
유튜브 댓글 기반 화제성 선두
유튜브 댓글 기반 화제성에서도 엔하이픈이 약 1만4000건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약 1만2000건, 코르티스 약 1만1000건, 캣츠아이 약 1만건, 리노 약 8000건, 방탄소년단과 리사가 각각 약 7000건으로 집계됐다. 제니와 윤채는 각각 약 6000건, 성훈과 블랙핑크는 각각 약 5000건이었다. 엔하이픈 관련 대표 댓글에서는 “비주얼과 보컬, 안무가 모두 인상적이다”, “어두운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이 엔하이픈의 색깔과 잘 맞는다”는 취지의 반응이 나타났다.
주요 멤버 순위 상승
상위권에서는 필릭스가 25계단 오른 4위, 정국이 81계단 급상승한 5위에 자리했다. 르세라핌은 38계단 오른 6위, 태민은 36계단 상승한 11위, 로제는 37계단 뛴 16위를 기록하며 순위 변화가 두드러졌다. 특히 직전 주부터 페루에서 촬영한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와 라틴아메리카 관련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촬영된 장면과 현지 문화가 콘텐츠에 담긴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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