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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제니, 2025 코첼라서 K-pop 대표 무대 펼쳐

엔하이픈·제니, 2025 코첼라서 K-pop 대표 무대 펼쳐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개최되는 2025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K-pop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와 리사, 그리고 보이밴드 엔하이픈이 무대를 장식하며 K-pop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엔하이픈은 2020년 I-LAND라는 K-pop 서바이벌 쇼를 통해 결성된 7인 보이밴드로,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성우, 니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 12일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코첼라 데뷔 무대를 펼쳤다. 엔하이픈은 2020년 데뷔 이후 단 5년 만에 코첼라에 진출한 가장 빠른 K-pop 보이밴드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엔하이픈의 코첼라 무대는 13곡으로 구성됐다. '블록버스터', '블레스드-커스드', '퓨처 퍼펙트(패스 더 마이크)', '파라독스 인베이전', '파라노말', 'XO(온리 이프 유 세이 예스)', '노 다우트', '스윗 베놈', '데이드림', '문스트럭', '바이트 미', '드렁크-데이즈드', '브롯 더 히트 백'을 선곡했다. 무대는 전날 리사가 공연한 같은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이뤄졌으나, 객석이 상대적으로 한산했음에도 팬들(엔진)은 신나는 반응으로 응했다. 엔하이픈은 최근 미국 TV 무대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4월 10일에는 미국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전곡 영문곡 '루즈(Loose)'를 선보이며 미국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2023년 발매한 앨범 '다크 블러드'는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림을 넘기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고, 그 이후 '오렌지 블러드'와 '로맨스: 언톨드' 앨범의 타이틀곡들도 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특히 '로맨스: 언톨드'는 하루 만에 188만 장이 팔렸다. 제니는 13일과 20일 솔로 아티스트로 코첼라 무대에 설 예정이다. 제니는 최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의 타이틀곡 'like JENNIE'로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출연 없이 1위에 올랐으며, 이로써 'like JENNIE'는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 '쇼! 챔피언'과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like JENNIE'는 제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자신의 개성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과 자신감 있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빠르게 돌파했으며, 글로벌 주간 차트 톱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코첼라 무대는 제니의 글로벌 활동 확대를 보여주는 주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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