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정규 1집 'Ode to Love', 첫날 128만장 판매

엔시티 위시(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정규 1집 'Ode to Love'로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올렸다. 20일 발매된 이 앨범은 음원과 음반 모두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Ode to Love'는 발매와 동시에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를 기록하며 엔시티 위시의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수록곡 전곡이 진입했다.

음반 성적이 더욱 돋보였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인 20일 하루동안 1,285,184장이 판매돼 하루 판매량만으로 단숨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는 엔시티 위시의 자체 최단 기록이다. 이로써 엔시티 위시는 지난해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과 세 번째 미니앨범 'COLOR'에 이은 통산 세 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석권한 엔시티 위시는 국제 시장에서도 강한 성적을 보였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판매액 50만 위안을 초과할 시 부여되는 '더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의 통합 K팝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 쿠고우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도 엔시티 위시는 AWA의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라인뮤직의 실시간 앨범 랭킹 2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도 호평을 받고 있다. 'Ode to Love' 뮤직비디오는 '위시코어'를 집약한 비주얼로 엔시티 위시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13일 선공개된 수록곡 'Sticky'의 뮤직비디오는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 중국 QQ뮤직의 한국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Ode to Love'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됐으며, 한층 선명해진 엔시티 위시의 음악 색깔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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