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여아세트 미국 빌보드 '21 언더 21' 선정

JYP의 글로벌 걸그룹 여아세트가 미국 Billboard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명단인 '21 Under 21'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리스트는 매년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21세 이하의 차세대 아티스트 21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명단이다.
Billboard는 7월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선정 명단을 발표했다. 여아세트는 이번 선정에서 여러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Billboard는 "여아세트가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Missy Elliott이 참여한 리믹스 곡 'Little Miss'와 Billboard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한 'Tweak'을 발표하며 독자적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음악 제작에 대한 멤버들의 직접 참여도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었다. Billboard는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독자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여아세트가 단순 공연 그룹을 넘어 창작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임을 인정하는 평가다.

여아세트는 지난달 17일 새 싱글 'C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컴백에 맞춰 북미와 국내를 오가며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북미 지역에서는 대규모 팬 소통 행사가 진행되었다. 7월 11일과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및 팬밋업을 개최했다. 이러한 행사는 현지 팬들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여아세트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도 주요 음악방송 무대들이 이어졌다. 여아세트는 7월 17일 KBS 2TV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연속 출격했다. 이는 여아세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으며,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국내 활동을 본격화하는 시작이었다.
여아세트의 Billboard '21 Under 21' 선정은 Missy Elliott과의 협업, 'Tweak'의 차트 성과, 멤버들의 직접적 곡 작업 참여를 기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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