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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KCON L.A. 2025 라인업 확정…방콕 SMTOWN LIVE 투어 중

에스파, KCON L.A. 2025 라인업 확정…방콕 SMTOWN LIVE 투어 중

에스파가 올해 주요 국제 K-pop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미국 최대 규모의 K-pop 페스티벌 KCON L.A. 2025의 라인업에 확정되었으며, 현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투어에 참가 중이다. 13일 에스파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SMTOWN LIVE 2025-26 in BANGKOK 일정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행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연례 투어로, 에스파의 현재 글로벌 활동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KCON L.A. 2025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Crypto.com 아레나에서 3일간 개최된다. 에스파는 NCT 127, 몬스타엑스, 키(SHINee) 등과 함께 후발주자로 발표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이들은 앞서 공개된 세븐틴의 호시·우지 유닛(HxW), IVE, NMIXX, 제로베이스원, P1하모니 등과 함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KCON은 세계 최대 규모의 K-pop 페스티벌로, 올해는 '클로버스 클럽 페어(Klover's Club Fair)'를 주제로 개최된다. 페스티벌 운영사는 행운과 기쁨을 전하고자 네 잎 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이 테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장 곳곳에 아티스트 스테이지, 팬 미팅 존, X 스테이지, M Countdown 무대 등 다양한 구성이 준비된다. KCON L.A.는 지난해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기록되었으며, M Countdown 콘서트 부분이 미국 공중파 방송국 The CW를 통해 프라임타임 생중계되면서 미국 국가 방송에서 K-pop 공연이 프라임타임에 송출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었다. 에스파의 글로벌 활동 확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적극적인 해외 투어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SMTOWN LIVE와 KCON 같은 대형 페스티벌 참가는 에스파가 글로벌 K-pop 시장에서 톱 티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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