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열애설 소용돌이 속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BTS 정국과의 열애설로 논란 속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들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윈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놀이터 여러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웃는 모습의 사진들을 올렸다. 이 사진들은 정국의 게시물과 연결 지으려는 일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많은 팬들이 댓글을 통해 윈터를 응원하고 나섰다. 지지를 표현한 팬들의 댓글은 따뜻한 메시지로 가득 찼다. "당신은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모두처럼 남자친구를 가질 수 있어요. 우리가 사랑합니다. 질투하는 사람들의 악플에 신경 쓰지 마세요"라는 댓글이 있었다. 또 다른 팬은 "윈터를 둘러싼 열애설은 완전히 근거 없습니다. 증거가 없고, 발표도 없고, 추측만 있을 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 때문에 윈터에게 악플을 다는 것은 불공평하고 무정합니다. 그녀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으며 아티스트이자 한 사람으로서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는 윈터가 입은 옅은 파란색-회색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12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SBS 가요대전'의 레드카펫에서 윈터는 어깨와 팔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었으며, 팬들이 예전에 발견했던 작은 개 모양 타투가 있는 부분이 노출되었다. 정국의 열애설은 지난 일본의 크롬 하츠 카페에서 목격된 이후 시작되었다. 이 카페는 에스파가 공연한 요요기 스타디움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한 남성이 정국으로 보이는 사람이 뒤에서 여성을 안는 모습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국은 여러 여성과 연결되어 왔지만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2020년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네 멤버로 데뷔했다. 이들은 메타버스 컨셉과 하이퍼팝 음악으로 K팝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의 이름 '에스파'는 '아바타(Avatar)'와 '경험(Experience)'의 영문 초성 'AE'와 '측면' 또는 '양면성'을 의미하는 'aspect'를 합쳐 만들어졌으며, '또 다른 자신을 만나고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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