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6'과 콜라보 한다…K-POP 디지털 확장 가속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K-POP 그룹 에스파가 캡콤의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 6'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게임과 K-POP의 협업을 통해 K-POP의 디지털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7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콜라보에서 에스파의 컨셉과 과거 앨범 활동의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은 '주리(Juri): 아웃핏 4 feat. 에스파(Color 1-10)'가 게임 샵에서 1년간 한정 판매된다. 이 아웃핏은 게임 내 쇼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기간 동안만 입수 가능하다. 에스파는 '에이(æ)',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ar X Experience)', 그리고 영어 단어 '애스펙트(aspect)'를 조합해 만든 그룹명으로,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총 4명으로 구성됐다. 'Armageddon'의 성공 이후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넘나드는 멀티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가상 아티스트인 나에비스(NAEVIS)가 7월 4일부터 '스트리트파이터 6'의 실시간 해설자로 등장한다. 게임 내 해설자 설정에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로 나온 나에비스는 자유를 찾으면서 독특한 반응을 펼쳐 에스파와 나에비스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에비스는 2024년 9월 10일 데뷔한 인공감정지능(AEI) 아티스트로, 디지털 세계 '광야(KWANGYA)'에서 태어나 자유를 찾아 현실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에스파의 두 번째 솔로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PARALLEL LINE -'과 'SMTOWN LIVE 2025'에 등장한 이후 다양한 매체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한편 스포티파이(Spotify)도 K-POP 비디오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한 K-POP 콘텐츠의 새로운 형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K-POP이 음악 산업을 넘어 게임, 스트리밍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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